FICTION-FANART(WEB) [로오히] 황제로드 기반 K+뮤 소설책 인포 겹쳐진 계절의 축제 안에서 남녀연애자유선언 분점 by 은여 2024.04.21 12 1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로오히 캐릭터 #황제 #뮤 #로드 커플링 #황제로드 컬렉션 FICTION-FANART(WEB)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그오] "혹시,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못 봤어?" 인포 주장 2부 불가역폐기공 이드 스포일러, 지크잔느+시로세미 요소 있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9 Autophagy 제국의 황제 ✎ 하드 스포일러 有 ✎ 모티프: 「オートファジー」 https://youtu.be/iBFa98VMh2A 통시적인 관점에서, 세상은 아주 불합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게 설계되어 왔다. 이는 틀림없는 진실이며 순리이므로 한낱 인간이 이 구조를 탈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이미 한 차례 맛본 재앙으로 우리는 뼈저리게 깨달았어야만 한다. 하늘 아 #로오히 2 #NOTICE ABOUT By’n 성인 / 드림계 겸 본계 / 글 / 온리&이입 성향 드림 #NICKNAME :: 빙 #TWITTER :: @with_dante #BLUESKY :: @dearesty.bsky.social #MAIN_DREAM :: バントやろうぜ! (반야로) ▶ (연인) 단테 ✕ 마세 히마와리 :: 단빙 ▶ (외사랑) 나나세 카즈마 → 마세 히마와리 :: 달꽃 ▶ ATT #반야로 #로오히 #드림 성인 [BDG3/타브황제] 어느 응달에는 연인의 입맞춤이 괴이고 해피님과의 연성교환 글 #발더스게이트3 #타브 #황제 #타브황제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9 1 대적자 황제로드 연성교환 *어느정도 날조입니다. 로드의 성별은 우선 상정하지 않았으니 편한대로 보십시오. 그 밤은, 아무도 없이. 아무것도 없이 조용하게 찾아왔다. 별일은 아니다. 겉으로 보이는 관계는 죄인과 판결자다. 책임을 져야 할 이와 책임을 얹은 이 이다. 선고의 대상이자 선고의 유예자이다. 생긴 것마저 흑과 백으로 완벽하게 갈라지는 둘은 어둠이 내려앉은 창살 안에서 촛 #황제로드 36 2 황제로드 테스트용 여기까지 175장인데 한계가 어디지 더 올릴수있을지두 #로오히 #황제로드 #황롣 60 20 3 Day 9.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왈츠 논컾/[어둠]크롬, [풀]바네사 “여기선 피아노 반주를 더 살려서 가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습실의 창을 뚫고 비치는 햇살이 피아노 악보 위를 스쳐 지나간다. 크롬과 바네사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바네사 찾아와 바이올린 연주회를 하려고 하는데 반주할 사람이 없다면서 찾아온 것이었다. ‘제가 피아노를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