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FANART(WEB) [로오히] 황제로드 기반 K+뮤 소설책 인포 겹쳐진 계절의 축제 안에서 남녀연애자유선언 분점 by 은여 2024.04.21 7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로오히 캐릭터 #황제 #뮤 #로드 커플링 #황제로드 컬렉션 FICTION-FANART(WEB)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그오] "혹시, 잔 다르크 얼터 산타 릴리 못 봤어?" 인포 주장 2부 불가역폐기공 이드 스포일러, 지크잔느+시로세미 요소 있음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설온달]형체 없는 그리움이 닥치는 밤이면 제1회 드림 소설 합작 참여작 합작 링크 :: https://dreamnovel.creatorlink.net/ 설유에게는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코를 훌쩍이는 버릇이 있다. 온달이 그 사실을 알아챈 것은 아발론 상공에 그의 이름과 같은 형상의 달이 뜬 지 정확히 세 번째가 되던 밤이었다. “이곳의 달도, 내가 아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군.” 둥글게 꽉 찬 달이라는 의미의 #로오히 #드림 #온달 Day 8. 재미있는 젊은이야. 논컾/[불]크롬, [풀]아슬란 “자네, 오랜만에 보는군!” “아슬란님, 오셨습니까?” “일어서지 말게. 아직 완전히 회복한 게 아니라고 샬롯 경이 말하더군.” 아슬란의 배려에 크롬은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슬란은 그의 옆에 앉으며 크롬의 몸 상태를 슬쩍 보았다. 며칠 전 임무에서 크게 부상을 입은 크롬은 팔을 다쳐서 부목을 하고 있어야 했다. 한 가지 다행인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아슬란 3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2 이 이야기에 람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공미포 948자 “개체 프라우가 마스터나 타 개체들을 대하는 태도는, 개체 프라우의 세계 인식 방식을 토대로 뮤가 연산한 것과는 상이해.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알고 싶어.” “뭘 모르네. 원래 사람은 만들어진 것에도 구원받을 수 있는 거야.” - 만들어진 것과 만들어진 것의 대화 中 이 이야기에 람다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소녀는 목소 #로드오브히어로즈 #뮤 #카르티스 #라샤드 #프라우 #악몽_시나리오_및_유료_패스_스포일러 43 그 손은 자이로드, 로오히 전력 [ 손의 온도 ] * 사망요소 *자이로드 #로드_오브_히어로즈 #로오히 #자이라 #로드 #자이로드 #사망요소 6 로오히 낙서 위주 백업 CP 요소 O 트레틀 O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106 4 월하정인 온달시프 달이 뜨는 날이면 많은 것이 감춰지지 않는 날이라고도 한다. 근심, 걱정, 가난, 행복, 부유 그리고... "이 밤에 어떤 일로 찾으셨나요?" "우리가 그런 걸 일일히 따지던 사이는 아니지 않았나." "생각보다는 많이 따지는 것 같았는데요." "조금만 더 평소처럼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더 무도한 일도 하고자 하는데." 달뜸과 같이 숨겨지지 않는 일상에 #HL #로오히 #온달시프 31 2 로오히 / 루인,로드 위주 NCP 어린시절 로드 루인 날조 이후 청소년기? 성인 직전? 쯤 그냥 루인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