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료 그 손은 자이로드, 로오히 전력 [ 손의 온도 ]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요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리들의 논컾링, 아발론 기사단 시점 다음글 이상론, 현실 황제로드(+루인) + 기사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로오히 / 프람, 로드, 루미에, 올가, 프라우,칸나 짤짤이 풋풋하던 시절 로드들...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연말정산 ~2023 #드림 #반야로 #로오히 월하정인 온달시프 달이 뜨는 날이면 많은 것이 감춰지지 않는 날이라고도 한다. 근심, 걱정, 가난, 행복, 부유 그리고... "이 밤에 어떤 일로 찾으셨나요?" "우리가 그런 걸 일일히 따지던 사이는 아니지 않았나." "생각보다는 많이 따지는 것 같았는데요." "조금만 더 평소처럼 자비를 베풀어주시지. 더 무도한 일도 하고자 하는데." 달뜸과 같이 숨겨지지 않는 일상에 #HL #로오히 #온달시프 44 3 Day 9.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왈츠 논컾/[어둠]크롬, [풀]바네사 “여기선 피아노 반주를 더 살려서 가는 게 어떨까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연습실의 창을 뚫고 비치는 햇살이 피아노 악보 위를 스쳐 지나간다. 크롬과 바네사는 신년 음악회를 위해 피아노와 바이올린 협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바네사 찾아와 바이올린 연주회를 하려고 하는데 반주할 사람이 없다면서 찾아온 것이었다. ‘제가 피아노를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바네사 10 [루인 논CP] What I Just Want to Do for Them 악몽 스포일러 주의 #1 루인 마이어는 은하수 밑에서 잠들 때가 많았다. 그것은 그의 오래된 습관 중 하나였다. 아직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 때에는 쏟아지는 새파란 별무리를 머리에 이고 차가운 새벽 이슬을 이불 대신 덮고 잤다. 그것이 그에게 쾌적하고도 평온했으므로, 인간이 되고 난 후에도 창가에 기대어 앉아 반짝이는 은하수를 올려다보다가 가만히 눈을 붙이곤 했다. #로드_오브_히어로즈 #루인 #로오히 #루인_마이어 66 1 로오히 / 린 샬롯도 있음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재회 2021, 헬슬란 앤솔 참가 원고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헬슬란 #원고 #포타백업 [미하샬롯] 2세가 생긴다면? 로오히 차애컾의 2세 망상하기 미하일과 샬롯이 결혼해 그 사이에서 2세가 태어난다면 어떨까 하고 연성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미하일 외모에 샬롯 성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미하일_블레이크 #샬롯_그레이스 #로오히 #미하샬롯 #2세 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