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유료 그 손은 자이로드, 로오히 전력 [ 손의 온도 ]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1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망요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우리들의 논컾링, 아발론 기사단 시점 다음글 이상론, 현실 황제로드(+루인) + 기사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로오히 낙서 위주 백업 CP 요소 O 트레틀 O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110 4 아발론의 첫 번째 보물 체자렛 & 로드 ✎ 하드 스포일러 有 ✎ 하드 이후 배경 상정 “아발론에는 어떤 보물이 있죠?” 갑작스러운 물음에 고개를 들었다. 아니, 갑작스러운 건 질문이기 이전에 그 목소리겠지. 아발론 왕성에서 들려선 안 될 음성, 분명 제 착각일 것이다. 그러나 실체가 눈앞에 있었다. “여긴 어떻게 들어왔지? 체자렛 알티온.” “어머, 설마 변방 약소국 성 하나 못 뚫을 정도 #로오히 #체자로드 6 [황제로드] The Last Emperor I 모든것이 끝난 후 둘의 이야기. 내 눈을 감기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귀를 막으세요. 그래도 나는 당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발이 없어도 당신에게 갈 수 있고, 입이 없어도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 The Last Emperor 처음 보인 건, 눈이 아릴 정도의 하늘이었다.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황제로드 #여로드 #hl #로오히hl 11 4 로오히 / 바네사 왕녀님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 [GL]별빛 산책 로드 오브 히어로즈 - 2차 GL 프람로드 : ㅇㅅㅅ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잿빛 구름이 흘러 비가 되어 내렸다. 아프지 않게 피부에 박혀 드는 빗방울은 어딘가 상냥한 구석이 있었다. 우산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물었지만 곧 그칠 비라 했다.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기사의 직감이라는 말이 돌아왔다.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그 말을 믿고 기다렸다. 거짓말처럼, 잠시 후 비가 그쳤다. 나른한 풀 벌레 소리가 깊어지고 물기 어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프람 #여로드 #프람로드 #백합 #소설 #단편 #글 #밤 #대화 #일상 8 성인 [온달로드] 어흥! 떡 하나 주면 또 먹지! 로오히 HL 민담 AU #로드오브히어로즈 #온달 #로드 #온달로드 #고수위 #노팅 90 2 황제로드 테스트용 여기까지 175장인데 한계가 어디지 더 올릴수있을지두 #로오히 #황제로드 #황롣 59 20 3 로오히 / 프람, 로드, 루미에, 올가, 프라우,칸나 짤짤이 풋풋하던 시절 로드들... #로오히 #로드오브히어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