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즈] 일몰 날조 2차 by fin 2024.11.27 74 10 0 보기 전 주의사항 #후편 발매 전 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7 이전글 [오오시즈] 마라 파피야스 날조, 붓카케 소재 주의 다음글 [오오시즈] 好き嫌い 에로에로한 형? 인 시즈마 씨 날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오시즈] 일출 단편, 날조 햇볕이 파도에 밀려 부스러지고 있었다. 잘게 쪼개진 빛무리가 눈을 찔렀다. 먼 수평선에서부터 물소리가 치밀어올랐다. 솨아아⋯⋯. 오오사키는 경계선에 걸친 해를 본다. 아스라히 먼 광원이 이제야 겨우 출발을 알려 끄트머리를 걸쳤다. 그마저도 빛이었다. 세상이 짙은 저녁을 밀어내고 꾸물꾸물 기어오른다. 물들듯이, 저편에서부터 하늘의 색이 옅어지고, 약간의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날조 5 4 성인 [오오시즈] 好き嫌い 에로에로한 형? 인 시즈마 씨 날조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날조 100 18 성인 [오오시즈] 확인 날조밖에 없음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후편_발매_전_날조 35 4 성인 [오오시즈] Melting Snow 말랑말랑한 분위기의 순애 오오시즈(날조밖에 없음)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날조밖에_없음_적폐임 166 12 성인 [오오시즈] 동일성 날조 2 무맥락 씬날조 #오오에 #오오사키 #시즈마 #오오시즈 #후편_발매_전_날조 88 10 대검帶劍 …내게로 오라 손에 잡힌 것의 한기가 피부를 뚫고 들어와 뼛속까지 파고드는 감각이 선하다. 당장이라도 놓아버리고 싶은 것을 억지로 붙잡은 채로 호흡을 가다듬는다. 장난감이 제 손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심정을 품었다. 손에 쥔 것을 집착해보려는 마음에 물건을 우그러뜨릴 듯이 쥐었고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쥔 손이 붉어지고 손등 위로 핏줄 9 7 VOID 후반부 스포일러 포함 나중에 백업할 때 끼워 넣으려고 로그 내용 그냥 그대로 가져와서 그렸어요… 뭔가 표정이 있는게 낫나? 싶어서… (중간에 볼 잡는건 걍 그리고 싶어서 넣음) 245 레이디 메리골드 [커미션] 외관&성격&서사 요약 ❦ Lady Marigold ⍣ 외관 너는 신의 정원에서 피어난 꽃을 본 적이 있는가? ⭑ 플뢰르 라 알티카, 일명 ‘신의 정원’. 이곳에 거하는 모든 천사는 각기 꽃을 상징한다. 그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스럽다. 천사가 타락하여 마계로 추락할 때, 순수성과 다정함은 사라질지언정 본디 타고난 외모는 불변하다. ⭑ 턱이 갸름하고 피부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