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릴지도 모르는거 밑그림 이상한 저택 은 아직도 완성 못 함 녹차밭 by 리을 2024.04.03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언젠가 그릴지도 모르는거 밑그림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로이드도 일하기 싫어질 때가 있겠지 하비로이 다음글 헬카로이하비 2 혐관 하비로이에서 이어지는 거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asdf_gsl_님 2 15세 비화_30 불온한 것 (4)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3 마논 시즈 로그 2024 3 이건 당신과 내가 주연인 연극일테니 일반 그대의 죽음이 나의 악몽이요 그대의 웃음이 나의 행복인데 이것을 사랑이라 칭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우연히 발견한 책을 별생각 없이 펼쳐 짚은 구절이 이래서. A는 이 문장을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본다. -짓이라. 문장 끝에 남은 아쉬움에 다시 그대-, 로 돌아가는 것이다. 다섯 번쯤 읽었을까. 괜히 간지러운 마음에 고작 한 문장 읽은 책을 다시 덮 5 샬렌에잍 그림 연성 백업 - 0101~0129 2 소설 타입 22 문호 스트레이 독스 - 다자이 오사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헤아리는 게 어려울 정도로 많은 이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저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즐거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어쩐지 영 익숙하지 않았다. 아쿠타가와와 유노는 이런 상황에서 그저 침묵을 유지했다. 찌푸린 인상은 펴지지 못한 채 무어라고 입을 열었다가 다물기는 몇 번이나 반복했던가. 밝은 빛에서 멀어지기 위해 최대한 인적이 드문 곳으로 향했다. 어느새 3 [창작 캐릭터]노릇노릇한 새우튀김 포시시🍤🐇 2021년도 그림을 리메이크한 2023년 1월 그림 #444 #444마스코트 #포시시 #창작 #창작캐릭터 #창작그림 #토끼 #새우튀김 5 [예스프리큐어5/코코노조] 무슨 일이 있어도 한결 같았을 위대한 희망은 언제나 그 안에 ※ 어른 프리큐어 23 ~ 희망의 힘 ~ 이후의 시점입니다. ※ 무언가를 깨닫는 순간은 불시에 찾아오기도 하는 법이었다. “아,” “왜 그래, 노조미?” 되돌아서서 침구를 정리하고 있는 코코의 목소리가 곧바로 들려왔다. 등지고 서 있는데도, 정말 호흡과 호흡의 사이에 있던 조그마한 울림도 곧바로 눈치채는 그의 주시에 새삼 마음 한 켠이 간질거렸다 #예스프리큐어5 #유메하라노조미 #코코다코지 #코코노조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