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아소우기 중심] 종이 울리면 꿈에서 깨어나 24년 1월 역전재판 쁘띠존 발간 무언가 따뜻하게 부패하고 있다 by 게불 2024.11.07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대역전재판 2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역전재판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소우나이] 그 여름 축제의 밤은 씹히지 않는 사탕 사과처럼 2024 7월 디페스타 배포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Info. 7월 27일 토요일 제26회 디.페스타 판매 예정 2024년 7월 27일 제26회 디.페스타에서 판매 예정인전설조 트리플지 『모든 시간 속의 너』 및 전설조 회지/굿즈 인포입니다. TMM 선입금(07.07~07.21) 후, 전종 현장 수령 및 통신 판매 예정입니다.현장 수령은 11시 반~14시 사이에 가능합니다.더 늦게 오실 경우 트위터 @Ged_thePartnerd 멘션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트 #대역전재판 #아노_셜록_홈즈 #전설조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52 [홈즈] The Great Detective’s Great Depression Just let me alone, and I'll soon be right. 대역전재판 셜록 홈즈에 대한 개인적인 캐해석과 욕망이 담긴 글입니다 전설조(cp/ncp 상관 없습니다) 기반 홈즈의 파트너와 아이리스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ACD 셜록홈즈 원작에서 가져온 설정과 인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역전재판 1, 2에 대한 스포일러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우울증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부정 #대역전재판 #셜록홈즈 #미코토바 #아이리스 #미코호무 #호무미코 #전설조 #스포일러 12 [아소류] 친애하는 A에게 대역전재판 1-2 스포 有 ※캐해석이 그리 올바르지 않을 수 있음 (뉴비입니다,,) 아소기. 이 밤에 나는 결심했어. 네가 줄곧 추구했던 것, 너의 유지가 결국 이 나라의 사법을 바꿀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아직은 네가 영국에서 어떤 일을 하기로 작정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나는 이 배에 올라탄 이상 그게 무엇인지 반드시 찾아내고야 말 거다.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 건 이런 #대역전재판 #아소류 #대역전재판_스포 19 대역재 낙서 백업 (스포있음) 여기로 옮겨둠. 진짜 낙서입니다 스포주의! 저퀄주의! 찐으로 낙서들 몇 개인데 틧타에 올렸던 거 선정리 정도만 해서 옮겨놔요. 기본적으로 논씨피를 상정하고 낙서함다. 대역재 1,2편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부디 다 깬분들만 ㅠㅠ 트레이싱이 많은 이유는 그림을 못 그려서임다(당당)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조상과 후손 저들을 변호사로 만든 친구들(일까 과연). 몸뚱이는 트레 그 조상에 그 후손 대 #대역전재판 44 3 Lazy & Dry 홈즈와 반직스의 기숙학교 AU. 일단은 NCP ※ 유의사항 : 반직스 가문의 유래는 제 뇌피셜임다. 성씨에 'van' 이 붙은 걸로 보아 네덜란드 계 귀족인 걸로 추측했슴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걸로 조작한 홈즈랑 반직스는 두 살 차이지만 학년은 하나 차이인 걸로 설정. 학교 가는 연령대가 정해져 있지 않은 19세기 말이라 편의상 그렇게 했슴다. 그리고 영어엔 당연히 존댓말이 없지만 대역재에서도 존 #대역전재판 #셜록홈즈 #반직스 #대역재_2의_스포가_있으려나_없으려나_모르겠슴다 12 성인 마음의 바다 (1) #대역전재판 #아소기_카즈마 #바로크_반직스 #종자바로 #제자바로 #대역전재판_스포일러 34 2 올드 베일리의 어느 멋진 날 반직스, 홈즈, 아소기, 지나, 그로이네. 대역전재판 일상물 ※ 2-5이후 시점이기 때문에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르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아소기와 지나가 첫 사건을 맡아 해결(??)하는 이야기와 보모 반직스(???) 올드 베일리의 어느 멋진 날 바로크 반직스는 우울했다. 올드 베일리의 우수한 검사인 그는 런던의 안개를 사람으로 빚어놓은 것과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였기에 1년 3 #대역전재판 #반직스 #아소기 #셜록홈즈 #대역재2의_약한_스포일러 52 우산. 나는 비내리는 날에 우산없는 종자와 어쩔 수 없이 우산을 빌려주는 류노스케가 좋다. 아. 나루호도 류노스케가 내뱉은 작은 소리가 꼬마 아가씨의 귀를 울렸다. 아이리스는 고개를 갸웃이며 나루호도의 시선을 따라간다. 비내리는 길에, 짙은 색 로브와 가면을 쓴 굉장히 수상한 사람이 서있다. 분명 이름이...아니, 분명 이름을 가르쳐 준 없는 사람이다. "아는 사람이야?" 아이리스는 레이스와 리본이 잔뜩 달린 핑크빛 우산을 펼치며 나루호도를 #대역전재판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