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테스트 정성의 펜슬 by 정성 2024.02.19 9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용과같이 #용과같이7 캐릭터 #카스가이치반 #무코다사에코 커플링 #이치사에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지메지마 망썰 유신AU의 IF라는 존나 해괴한 설정 "당신도 잠을 못 자는 거야?" 사이토가 묻자 마지마는 약간 망설이다가, 마뜩찮은 얼굴로 돌아누웠다. 베게에 눌린 안대를 본 사이토는 무심코, 잘 때도 안대를 차고 있는 건가. 오키타와 닮았군. 하고 생각하고 말았다. 또다. 이 사람은 이 사람인데, 왜 자꾸 오키타와 비교를 하게 되는 걸까. 풀어헤친 앞섶에 화려한 문신이 조금 비어져 나와있었다. "그 문신 #용과같이 #키류마지 #사이오키 #지메지마 29 성인 무직백수인 내가 관동 야쿠자 보스의 기둥서방? 무리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ㆍ시나다이ㆍ5스포 ㆍ마스토돈 로그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도지마 다이고는 매트리스를 짚은 채 무릎을 꿇고, 어깨를 쭈욱 펴고 절을 했다. 인협물에 자주 나오는 야쿠자식 도게자 그 자체였다. "아니아니아니. 도지마 군이 그런 소리를 하면 안 되지! 오히려 내 쪽이 잘 부탁한다고 해야지, 따지자면" 맞은편에 앉아있던 시나다 타츠오는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손사래를 쳤다. 파란 스 #용과같이 #시나다이 10 성인 토바코와 다이긴죠大吟醸 ㆍ사에마지 ㆍ학교AU, 마지마가 선생인 경우 "내 안 말했드나" 선이 가느다란, 흰 손이었다. 튀어나온 마디마디와 파랗게 비치는 힘줄로 인해 남성의 것임을 의심할 여지는 없었으나. 버들가지처럼 유연한 손가락이 사에지마의 날렵한 옆선을 타고 훑어 내려가다, 다부진 턱 끄트머리에서 방향을 틀었다. 두툼한 목선을 훑어 내려가던 손가락이 몸을 숙인 통에 살짝 드러난 쇄골을 타넘고, 가슴팍을 가볍게 찔렀다. #용과같이 #사에마지 5 성인 토바코와 다이긴죠 after · 마스토돈 로그 · 사에마지 · 학교AU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거기 벤치! 수분은 꼬박꼬박 섭취하래이! 현기증 나는 넘은 후딱 내보고 야그하고!" "쌔앰, 걍 자습하면 안 돼요...?" "일주일째 자습이잖냐, 짜슥들아! 그래 박혀있으면 몸이 썩는다카이!" "예에~" 오사카는 바야흐로 38도가 넘는 염천하가 되어있었다.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트랙을 열심히 도는 학생들, 벤치에 축 늘어진 #용과같이 #사에마지 7 성인 과부鰥 구더기 끓다 ㆍ키류마지 전제 NTR ㆍ3 스포주의 파란 하늘이었다. 둘러보는 곳마다 빌딩 한 채 보이지 않는 푸른 하늘, 광활한 지평선. 저 아래에는 흰 뭉게구름이 양탄자처럼 깔려있었다. 시야가 옮겨가는 곳곳마다 펼쳐진 구름의 바다. 태양은 저 멀리서 밝게 빛나고, 옆에서는 이따금 햇빛을 받은 은빛 날개가 번쩍였다. 눈이 따가울 정도로 강렬한 반사광. 그것마저 아름답게 느껴질 정도로 상쾌한 경치였다. 작은 #키류마지 #용과같이 #NTR #하마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3 성인 비는 달리고驟雨, 늑대는 웃는다 ㆍ사이오키斎沖ㆍ상월의 밤, 유신 엔딩 이후 "아, 그렇제. 사이토" "뭐지?" "오키타 녀석 좀 찾아보래이. 아침부터 나가있어가" "별일이군, 당신이 형님 걱정을 하다니" "그게 아이다. 신선조도 이제는 유명무실, 조금 있으면 해산이지 않나. 평소의 원한을 갚는답시고 교토 중의 낭인 놈들이 칼을 갈고 있다 안하나" "...아아, 그 쪽인가" 성 밖을 걸으며 나가쿠라가 한 말을 생각했다. '당신이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잔인성 6 성인 사에지마, 죽다! ㆍ사에마지(고로)ㆍ병원플 간호사 고로미 주의 콰앙! "우와앙~ 미케~!" 남자아이가 달려와서 차도 한가운데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붙들었다. "형제?" 마지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용달 트럭 앞에서 움직이지 않고 서 있는 사에지마를 불렀다. "어이... 형제, 와 대답이 읎나... 형제?" 사에지마의 무릎이 천천히 꺾였다. 두 팔을 트럭에 꽂아넣은 채 맨땅에 무릎을 꿇는 형제. 마지마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 #용과같이 #사에마지 #기타 5 성인 한냐맨 에로 리퀘로 왔던 거 후웅, 날카로운 발길질이 허공을 갈랐다. 키류는 가볍게 몸의 무게중심을 움직여 내리꽂히는 구둣발을 흘려보낸 후 주먹을 내질렀다. 슉. 가면을 쓴 괴한은 화려하게 몸을 비틀며 피했다. "젠장, 미꾸라지처럼...!" 놓치지 않으려고 한냐맨의 움직임을 쫓는 키류의 눈에서 흰자위가 번뜩였다. 바로 유도탄처럼 주먹이 날아갔다. 부웅! 한냐맨은 그것을 역시 빙그르르 #용과같이 #키류마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