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殞
五条 琴音 출생 : 5/7 성별 : 女 신체 : 180cm, 체중 불명 소속 :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고죠가 차기 당주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취미 : 쇼핑 좋아하는 것 : 가족(특히 아빠), 단 것 싫어하는 것 : 상층부, 비오는 날 고전 입학 방법 : 집안 등급 : 3급 술식 : X 아메의 옛날 낯을 많이 가리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을 물려
“ 잘못 들었나요. 갑자기 3일 출장이라고요? ” 아메가 고전에 들어온 그 해 겨울, 상층부에게서 내려온 명령이었다. 여태까지 밤샘 일을 해오면서 무리하게 일정을 잡고, 비밀연애 중인 아메를 자주 보지도 못해서 예민한 사토루였다. 이제 막 쉬려던 차에, 3일간 출장을 다녀오라는 명령에 못마땅해하면서도 이제 막 고전에 다니기 시작한 비주술사 여자친구가 걱정되
최근 들어 악몽도 자주 꾸고, 여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아메는 휴가를 내고 쉬기로 했다. 어차피 비주술사인데- 휴가 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을테니까.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뜻밖이었다. “ 휴가를 가지겠다고? ” “ 네. 아무래도 요즘 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아서.. 그래도 제가 맡은 일은 다 처리했습니다. ” “ 그럼 한 가지 일만 더 맡고. ” “
迷い生きて 身体朽ちて それで僕は 何処へ向かう? 나는 내가 없어져도 모두가 행복해지면 그거로 좋았어. 내가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나온 거잖아. 그래서 내 신념을 믿고, 굳게 나아갔어. 설령 이게 틀린 일일지 몰라도 말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내가 걸어가는 길 옆에는, 날 지지해주는 이들이 있는데. 내가 걸어가는 길의 목표가 보이지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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