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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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条 琴音 출생 : 5/7 성별 : 女 신체 : 180cm, 체중 불명 소속 : 도쿄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고죠가 차기 당주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취미 : 쇼핑 좋아하는 것 : 가족(특히 아빠), 단 것 싫어하는 것 : 상층부, 비오는 날 고전 입학 방법 : 집안 등급 : 3급 술식 : X 아메의 옛날 낯을 많이 가리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을 물려
“ 잘못 들었나요. 갑자기 3일 출장이라고요? ” 아메가 고전에 들어온 그 해 겨울, 상층부에게서 내려온 명령이었다. 여태까지 밤샘 일을 해오면서 무리하게 일정을 잡고, 비밀연애 중인 아메를 자주 보지도 못해서 예민한 사토루였다. 이제 막 쉬려던 차에, 3일간 출장을 다녀오라는 명령에 못마땅해하면서도 이제 막 고전에 다니기 시작한 비주술사 여자친구가 걱정되
최근 들어 악몽도 자주 꾸고, 여러 일로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아메는 휴가를 내고 쉬기로 했다. 어차피 비주술사인데- 휴가 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을테니까. 그러나 돌아오는 대답은 뜻밖이었다. “ 휴가를 가지겠다고? ” “ 네. 아무래도 요즘 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아서.. 그래도 제가 맡은 일은 다 처리했습니다. ” “ 그럼 한 가지 일만 더 맡고. ” “
迷い生きて 身体朽ちて それで僕は 何処へ向かう? 나는 내가 없어져도 모두가 행복해지면 그거로 좋았어. 내가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나온 거잖아. 그래서 내 신념을 믿고, 굳게 나아갔어. 설령 이게 틀린 일일지 몰라도 말이야. 아직도 잘 모르겠어. 내가 걸어가는 길 옆에는, 날 지지해주는 이들이 있는데. 내가 걸어가는 길의 목표가 보이지가 않
父 : 유키라 렌 (53세) 母 : 유키라 리네 (51세) 女 : 유키라 아메 (26세) 子 : 유키라 타이 (26세) 츠키마히 리네는 보잘것없는 비주술사 집안에서 태어난 주술사였다. 본래 자신의 이름도, 부모님도 모르는 채, 일본의 어느 부잣집에 팔려오듯 입양되었다. 그곳에서 새로운 이름, 츠키마히 리네를 얻었고 나름 좋은 생활을 하는가 싶었지만.. 부모
주령과 관련된 어느 납치 사건에 휘말리게 된 아메. 비주술사이기에 사람과 관련된 납치 사건인건가 싶었던 (당시 17세) 아메는 친구들과 조심히 다니면 되겠다 라고 생각만 함. 그러다 자신의 친구중 한 명이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듣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사건을 더 파헤치면서 자신도 모르던 자신의 프로파일링 능력을 자연스레 키움.
시간의 무용수 - 프로필 음악. https://youtu.be/2M0c-w8Seiw?si=qDbeBgutGxOClA4y © 매실님 출생 - 1991.01.09 연령 - 26세 신체 - 179cm, 평균 체중 국적 - 일본 (현재) 소속 - 도교 도립 주술 고등전문학교 가족 - 부모님, 쌍둥이 남동생.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 남동생을 데리고 분가함.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