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gonghwa
이것은 2022년에 쓴 글입니다. 이 글을 쓸 시간에 그림을 그렸으면 저는 더 잘 그리는 사람이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생각이 많기 때문에, 쓰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이때 하던 고민과 고뇌는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마끼아또 님의 영상을 보면서 마인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어렸을 때부터 그렸다. 지금껏 그려온 그림의 장
포스타입에 올렸던 글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쓰고 그리고 만드는 이유가 되는 욕망이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어서, 지금 와서 읽으면 조금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쓴 글이므로, 이곳에도 업로드해 둡니다. 걸작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절망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창작물을 싸구려라고 비하하는 것은 독자에게 실례가 되는 일이니까 할 수 없다. 그렇지
포스타입에서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올렸던 작법 관련 글입니다.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 올렸던 글을 또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 발행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펜슬 에디터가 편하기는 하네요. PC로 보니까…. (라고 쓰자마자,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는 메시지가 3개나 왔는데요. 아마 문제 없겠죠?) 창작자로서 어느 정도의 자가복제는 피할 길이 없다. 늘
글쓰는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만 따옴표가 곧은 따옴표로 쓰이는 경우도 있고 둥근 따옴표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오가며 글을 쓰다보면 따라서 한 문장을 시작하는 따옴표는 곧은 따옴표인데 닫는 따옴표는 둥근 따옴표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한글에서 바꿔주면 문제 없습니다. 통일성 되찾을 수가 있습니다. ctrl + H 단축기 누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