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래아] 자캐 by 구보 2024.10.15 1 0 0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이름 있음 창고 (2018~부터...) 다음글 [차희민] 일영고등학교 (☆ 공성현, 천재수)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커미션] 무제 리야님(@liya841417), 와독추님(@ArK_Drhan) 작업물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가슴속에 켜켜이 쌓여가는 차가운 바람이 낯설면서도 익숙해 모리오르는 미묘하게 다른 한 쌍의 눈동자를 느릿하게 움직이며 주변을 살폈다. 하늘에서는 끝 없이 새하얀 것이 쏟아지고, 내뱉는 숨에 하얗게 서리가 끼는 것을 보면 여기는 아마도 커르다스겠지. 제 기억 속에 이렇게나 추운 지역은 커르다스밖에 없었으니, 아마도 제가 또 무의식중 10 15세 평화로운 바다 35 나약함 #모건_헌트 #아벨_우즈 #일레르_로드 #버커헌트 3 5gatsu_S님 2 성인 XX로 질식해서 죽어라?! 46세 약삭빠른 사기꾼을 밤낮 가리지 않고 nn시간 레이프 ~이제부터는 비싸질텐데 괜찮아?~ 아저씨는 평생 현역이라고♡ 모브x아마야도 레이 #히프노시스마이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27 1 크레페커미션 26. 물음표 행성 1차 - 이츠키x세나(HL) 커미션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14114 신청 감사합니다! [이츠키x세나] 물음표 행성 너라면 함께 우주로 갈 수도 있었을 거야. 그런 걸 의심하지는 않아. 너라면 오히려 나보다 훨씬 더 훈련을 쉽게 했을 거야. 세계적인 야구선수잖아? 기초체력도 좋고, 지명도도 있으니까 민간인 선발에 지원했다면 뽑혔을지도 모른다 6 Kill Me 리퀘 흑키드신 고요한 방 안. 그 흔한 시계 초침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곳에 적막이 가득 내려앉았다.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는 것에 병적으로 거부 반응을 보이는 방 주인이 시계를 갖다 놓지 않은 탓이었다. 얼마나 그렇게 침묵하고 있었을까. 방의 주인이라도 된 양 편안히 의자에 앉아있던 그가 입을 열었다. “쿠도 신이치. 알죠? 베르무트.” 맥락없이 튀어나온 한 이름 25 2020~2023년 커미션 작업물 (슬라이드로 넘겨볼 수 있습니다.) #커미션 14 [아나오비] 변칙적 애착 궤도와 범우주적 살별 프로토콜_04 베이더는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으나 빌어먹을 모래 폭풍은 베이더가 나아갈 때마다 그를 밀어내기 위해 거칠게 몰아쳤다. 마치 자신이 저 둘에게 다가가는 것을 허락할 수 없다는 듯이. 자신의 포스를 폭풍의 반대 방향으로 돌리며 잠재우려고 해도, 소용이 없었다. 오히려 자신의 포스를 잡아먹으며 더더욱 몸집을 키우는 듯했다. 결국 베이더는 자신의 눈앞에서 점점 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