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꾹뀨
3막의 이곳으로부터 출발하여 후일담 이후까지 가는 이야기 ※풀잎님과의 연성교환/스포일러 有 현장의 모두가 경악했다. 당사자 둘을 제외하고서. 걸어다니는 뇌들과 공격하는 쥐들의 시체가 가득한 지하 폐허 도시의 축축한 바닥에 타브가 별안간 한쪽 무릎을 댔을 때의 이야기다. 시선의 폭격을 받게 된 타브의 얼굴은 그 간교한 성격 답잖게 수줍은 듯 상기
영님의 가내 타브 설정 약간에, 허락 아래 날조를 통째로 들이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디 용서해주세요. 영님!! 1. 길바닥 애드는 너절하고 열악한 티플링 공동체에서 자랐다. 한 곳도 아니고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보호자는 없었다. 왜 없을지 따져보기 이전부터 없었으므로 의문한 적이 없다. 어차피 돌아가는 세상사 팔 할에는 별 이유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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