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주세요!

자캐 by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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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전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엄청 바쁘지 않은 이상 빈도가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글러지만 긴 글을 쓴다기보단 썰로 풀어나가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림은 잘 그리지 못하여 거의 커미션을 넣는 편입니다.

티알은 pc를 해본 적이 없어서 가더라도 kpc로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주 한 것도 아니라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성향은 B 수위 쪽으로는 가리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정말 입맛 가는대로 다 먹습니다. (전부 먹여주세요 저도 드리겠습니다)

커뮤를 뛴 지 4년 정도 되었으며 현재는 양아치, 쾌남 이런 캐들을 굴리는 것이 주력이 되었습니다. 키작공? 미인공? 없어서 못 먹습니다. 수는 무조건 공보다 커야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제 캐 키는 180~190이 될 것 같습니다. 수가 벽 정도는 부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남자공 벌써 맛있습니다… 말씀하신 것 중에 아방멘헤라 계열과 또라이 하남자 중에 끌리시는 걸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제일 잘 굴리는 캐는 아래와 같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양아치(지랄과 바보를 곁들일 수도 있습니다.)

- 쾌남

- 능글, 연상미 넘치는

연하연상을 제일 좋아하고 그 안의 세계관은 판타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괜찮습니다! (판타지 부분은 제가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에유로 퍼먹는 건 너무너무 좋습니다.) 조직물을 제일 잘 아는 편입니다. 대립도 좋고 그 조직 안에서의 하극상 같은 것도 좋아합니다. 너무 진지한 분위기보단 약간의 개그가 섞여있는 걸 더 선호해요.

캐 외관은 서로 이야기 하면서 짰으면 좋겠습니다. 한 사람이 독단적으로 정하는 것보다 같이 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만약 이야기를 이어간다면 제가 16일부터 20일까지 여행을 가서 연락이 뜸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려요.

혹시 이야기를 이어나가다가 안 맞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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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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