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ㄹ ㅁㄴㅇㄹ 혼잣말 by H2CO3 2024.09.19 1 0 0 2306210508 카테고리 #기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아쿠카나] 포식자 - 1 그건 마치 선명히 물든 핏빛 같은, 소름 끼치도록 아름다운, 분명한 포식자의 모습이었다. #최애의아이 #호시노아쿠아마린 #아리마카나 #아쿠카나 25 성인 레미엘 정리 안하고 프세터 썰풀이 백업 6 나를 살리는 방아쇠 #단편만화 #만화 #창작만화 #창작 #수작업 18 [막간컾]여름은 반복되고 진실은 번복되고 막간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디엘씨 네타 포함. 여름은 덥다. 한여름 낮이면 더더욱 덥다. 집 창문을 있는 대로 열어젖히면 바람은 천천히 흘러들어오지만, 그것도 햇빛에 잔뜩 달궈져서 가만히 버티기는 버거웠다. 그래서 루메르트와 세오도아는 마을 인근의 숲으로 피난을 떠났다. 시냇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자리, 풀잎과 나무 무성한 숲 한쪽에 돗자리를 펴고 둘이서 나란히 누워있으면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벌겋 #세포신곡 #막간컾 6 [미나토우] 정착 속 배회 23.04.10 / 글 재활겸 쓴 단문 모음인데 조금씩 이어짐 ※ 모든 세부설정이 공식설정과 전혀 관계없음. 그냥 보고 싶은 거 가져다가 붙인 것. (1) 「그렇네요. 당신은……. 날 언제나 비참하게 만드는데.」 조명이 꺼진 어둑한 거실에는 푸른 빛을 내뿜으며 존재감을 뽐내는 TV 소리만이 선명하게 울리고 있었다. 소파에 나란히 앉은, 푸른 빛과는 어울리지 않는 머리색의 두 사람 중 한 명은 누 4 [하루카나] どっちが好きなの? 2024-11-17 <body><div class="message desc" data-messageid="-OBshtLnMwKc_ODIVqtg" style="box-sizing: content-box;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16px; padding-bottom: 7px; background-color: rgb(241, 241, 241) 5화 [벌레잡이통풀 같은] [미츠기 신]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눈 놀이에 필요한 도구를 가져왔어요. [사카이 료스케] 오, 고마워 신! 그러니까, 삽에 사다리에⋯⋯ 톱. [라이죠 시구레] 톱⋯⋯ 이라고? [라이죠 시구레] 미츠기 소년, 이런 위험할 듯한 것도 눈 놀이에 필요한 건가? [미츠기 신] 그리 일반적이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설상’ 만들기에 도전해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성인 초콜렛은 달콤하다 외전 2 #해리드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