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프로필

호,혹시..나를 ..좋아해..?..정말..? 내 꿈이 아니라?

이름 : 사라

나이 : ?? (19 외형)

성별 : 여

키 : 158cm

직업 : 학생 ( '소환사' 라 불린다 )

생일 : 4월 20일

상세 정보

혈액형 : A

탄생석 : 다이아몬드

탄생화 / 꽃말 : 빨강 아네모네 / 그대를 사랑해

별자리 : 황소자리

특기 : 요리

외형 정보

눈색 : 왼쪽 하늘색 / 오른쪽 남색가까운 파란색

피부색 : 하얀 편

머리색 : 연한 하늘색에 은은하게 흰 구름같은 부분이 있다

헤어스타일 : 몽실몽실한 중단발 스타일

옷차림 : 교복을 꼭 차려입고 다니는편. 사복으로는 주로 원피스나 가디건을 걸쳐 자주 입고다님

기타 외형 특징 : 보는 사람 기준 오른쪽 입가에 점

자주 짓는 표정 : 수줍음이 많아 부끄러워하는 표정이 많다 ( 알페라츠 한정 )

성격과 행동

성격 서술 : 모두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서글서글함.

-거절도 잘 못하고 모든지 괜찮다고 하는 성격에 가끔 주변에서 대신 거절해주기도 함.

- 덤벙대는게 잦아 넘어질뻔한걸 알페라츠가 자주 잡아준다.

- 길치에 방향치다보니 길잡이들이 길잃은 사라를 자주 발견하곤 한다..

(알페라츠는 그런 사라가 신경쓰이는지, 어디 가거나하면 소환해달라고 미리 언질하는 편)

- 좋아하는사람 앞에선 말도 제대로 생각도 안날정도로 수줍음이 많다.

인생의 모토 : 모두를 도우면 도울수록 행복은 찾아올 것!

습관이나 버릇

하루일과를 보내면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기위해 잠들기 전 다이어리를 꼭 쓰곤한다. 못 쓰는날은 거의 없을 정도.

심란하거나 고민이 있으면 요리에 몰두한다. 잔뜩 만들고 남은건 애들에게 나눠주고 교사들에게도 나눠주고 하는 편.

말투와 목소리

-말투 서술

“안녕..~ 오늘 날씨 너무 좋다~”

“잘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볼게..! 나만 믿어.”

"그...아,알페라츠...!!.. 오늘도 만든 디저트 먹어줄래..? "

비밀

어릴때 부부싸움이 많았던 집안환경 탓에 주변에서 말다툼이나 싸우는걸 보면 불안해하고 회피하고싶어한다.

기타

건강상태 : 평균 좀 안되는 체력. 뛰어다니면 금방 체력소모가 된다.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가끔씩 가벼운 운동을 해주는중

좋아하는 것 : 달콤한 디저트

싫어하는 것 : 쓴 것, 약(알약 먹기 힘들어함), 싸움을 보는게 힘들다

소지품 : 레시피책( 주로 알페라츠에게 주려고 입맛에 맞춘 계량이 써있다), 손수건, 여분의 머리끈,머리핀,거울

관계

가족관계

- 사라가 12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척이 도맡아키웠다.

친척임에도 친딸같이 보살펴준덕에 어릴때부터 군말없이 바르게 자라왔다.

지금까지 키워주신 친척들에게 감사함을 느낀 사라지만, 아무리 친척이여도 미안함을 갖고 있던 사라는

경계알린에 와서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덜은 것 같다.

관계 캐릭터

알페라츠 쌍방 짝사랑 서사 💜 > < 💙

사라 > 알페라츠 : 사라가 알페라츠에게 조금씩 관심이 생기고 신경쓰이게되는 날이 많아지고,시간이 지날수록 알페라츠를 좋아하게 된걸 자각하게된다. 다른 길잡이들과 함께 있으면 괜찮은데 둘이서 임무를 함께하거나 둘만 있게되는 상황엔 알페라츠 얼굴을 제대로 마주보고있는게 쑥스럽다. 알페라츠는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자신에게 신경써주고 마냥 잘해주니 혼란스럽기만하다.

알페라츠 > 사라 : 중간계에서 오게된 사라가 관심이 생기기도 하고, 길도 가끔씩 잃어버리기도하고 하여튼 신경쓰일수밖에 없는 존재다. 모든게 귀찮고 눈에 띄긴 정말 싫은데, 사라 이 녀석은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어버리니까 가만둘 수도 없다. 이 녀석을 좋아하고있다,라고 자각하고있진않으나 가끔씩 이게 좋아하는건가? 싶은 마음이 불쑥 들기도.. 글쎄, 사라가 다른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면..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