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할시온
총 6개의 포스트
1. 하..야쿠모 AS 나와서 내 반드시 뽑겠다고 칼을 갈았으나 대차게 폭망해서 어어 이절 모아서 회그니스 클체해줄게 됨 정작 성각시켜주려던 셴화는 명 딸려서 성각 당장 해줘도 뭘 못하는데..야쿠모는..야쿠모는 오기만 했으면 바로 성각 스킬 따다다다 뚫어주는 건데도..괜찮아 그래도 내 덱에 있으니까..세리에스랑 쿠치나와는 오지도 않았어... 돌 받는대로
1. 3천돌 들여서 엑나벨은 뽑았고, 셴화는 뽑긴 뽑았는데 4성 * 3 이라 좀 아쉽다. 성각하기 귀찮으므로 좀 더 도전해볼까 싶다. 성각은 왜 천명 80으로 잡아놔서 하~~ 이거 놔 이게 다 성각이라는 게 생겨서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 거야!!! 7주년 뽑기 딱 한 번만 더 도전하고 나머지는 야쿠모 AS까지 존버해야지. 야쿠모는 성각 전에도 80
1. 일단 벌룡 외전 솔직히 2편 결말에서 ?????? 였다. 아무리 분신이라지만 너무 허무할 정도로 페이크 최종보스 된 기분에 좀 그랬는데 (어차피 걔가 걔다만) 거기에 우츠하라가 아니라 신캐라고???? 도 있어서 쿠치나와에 대한 반감이 조금 있었는데 3부 하고 나니 쿠치나와가 엄청나게 캐리했다... (외려 캐 불호는 멜피피아가 더 해소가 안 되더라) 저
1. 야쿠알도 외사 6화 진행하던 중에 야쿠모를 뽑게 되었는데, 퀘스트에 캐릭터 유무로 대사가 달라지는 특성상, 해당 건도 노나와 알도가 야쿠모를 설득하려 할 때 알도가 지금 동료인 건 "현재" 의 야쿠모라고 언급한다. (야쿠모를 못 뽑았으면 평범하게 대사 출력했을 것 같지만) 알도가 동료로 함께 지내온 시간이 있으니까 야쿠모가 마음을 바꿔줄 거라 믿어!
* 전 글과 이어지지 않음. * 말투나 묘사가 엉망이기 때문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 투비컨티뉴드에서 옮겨왔습니다. "야-쿠-모!" "왜." "대망의 러브러브~ 에 골인했는데 진전은 없나 해서!" "내가 넌 줄 아냐..." "어쨌든 아빠니까 모범을 보여야지. 그래서, 어때? 알도랑 분위기 좀 잡아봤어?" "분위기 같은 소리 하네. 저리 가. 바빠." "
* 어나더 에덴 * 본 글은 외사 6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야쿠모가 알도를 짝사랑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급전개 주의. * 투비컨티뉴드에서 옮겨왔습니다. 알도 녀석은 인기가 많다.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영웅상이어서 그런걸까? 반짝반짝 빛나보여서? 오지랖이 넓어서 누군가 곤경에 처하면 제일 먼저 나서서 도와주니까? 자칫하면 프라이버시 침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