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덴 잡담

쿠치나와야 제발 좀

1.

3천돌 들여서 엑나벨은 뽑았고, 셴화는 뽑긴 뽑았는데 4성 * 3 이라 좀 아쉽다.

성각하기 귀찮으므로 좀 더 도전해볼까 싶다.

성각은 왜 천명 80으로 잡아놔서 하~~

이거 놔 이게 다 성각이라는 게 생겨서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 거야!!!

7주년 뽑기 딱 한 번만 더 도전하고 나머지는 야쿠모 AS까지 존버해야지. 야쿠모는

성각 전에도 80 될락 말락이었고 성각 나오면서 천명 80 제한 있어가지고 어어 대비

해서 올려놓는다 해가지고 시련이랑 명팡이 죄다 털어서 80 만들어준 지 오래.

2.

쿠치나와..벌룡 3부와 함께 등장한 신캐...이녀석 재미있다 싶어서 뽑아보고 싶었는데

위에서 3천돌 넣은 게 빼고 또 푼푼이 모은 돌 1000개로 제발 좀 나와달라고 오늘 뽑기

도전했더니 이 망할 돌팔이 상인자식이 명함도 안 줬다. 픽업 기간이 이제 곧 지날 거라

당분간 뽑기 그른듯. 너 이 자식 일부러 이러냐?

벌룡 1부 끝낸 뒤 뽕이 차서 세리에스도 꼭 뽑고 싶었으나 세리에스도 불발된지라 류제랑

엮고 싶어해서 물욕센서 비스무리하게 작동이라도 했나 세트로 왜 이러는데? 싶더라.

3.

갤리어드 바이크 게임 (…) 마지막 입실론 난이도가 꽤 힘들었는데 퀘 마무리 지으면서

알도도 바이크 도전했다가 운전이 여의치 않아서 와장창 하는 거 보고 (현대 시대고 본인도

말도 탈 일이 없는지라 당연하지만) 쓸데없이 귀여웠다.

4.

창궁2 던전이고 명계던전이고 돌기 싫다 그러나 구독하기는 더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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