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릿에 취업시켜주세요 유료 조잡한 자물쇠 Star Trek Fan Fiction Khan Noonien Singh x Leonard H. McCoy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달 by DaL HaN 2024.05.31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인체실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스타플릿에 취업시켜주세요 Cosmic Error 온라인 온리전 부스 '스타플릿에 취업시켜주세요' 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딴 글&만화를 그린 시점에서 취업은 글른 듯. 다음 목표는 칸에게 고소당하기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존본즈 굿노트 스티커 존본즈 굿노트 스티커 추천 포스트 15세 미혹성迷惑星 02. 유리 눈을 떴을 때 불을 켜지 않은 집 안은 어두컴컴했고 바깥에선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다. 차갑고 딱딱한 바닥에 누워있었던 탓에 허리 부근이 뻐근했다. 부스스 몸을 일으킨 최종수는 습기 탓에 부슬해진 앞머리를 가볍게 털었다. 흘긋 위쪽을 올려다보니 소파 쪽 그림자는 미동도 없이 단지 작은 숨소리만 간간이 들려올뿐이었다. 어쩐지 잠든 사이 기억나지 않는 악몽을 #종수영중 #쫑빵 #아동학대 #폭력 #유혈 #살인 5 성인 [도리벤 네임리스 드림] JUNE BRIDE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2022년 6월, 2023년 1월 (디페스타 드림 쁘띠온)에서 발행된 사노 만지로 네임리스 드림 회지입니다. 오늘 옛 연인에게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중학생 시절 잠깐 사귀고 말았던 정도의 사이였으니, 그가 나를 기억할 일은 아마 없을 텐데도 괜히 기대하고 만다. 청첩장을 보내면 누군지 몰라서 의아해하려나, 하는 생각에 어리둥절한 얼 #살해 #폭력 #자살_암시 #가스라이팅 #약NTR #도리벤 #도쿄리벤저스 #사노만지로 #네임리스드림 #강압적인_관계_등 4 15세 신화 어느 전설의 한 장면 시야가 붉었다. 머리에서 흘러내린 피가 눈으로 들어가 그런 것이리라. 들이 내쉬는 숨은 목을 찢었고, 검을 휘두르는 팔과 땅을 박차는 다리에는 감각이 없었다. 단검이 꽂힌 배에서 흐르는 피 때문에 머리가 둔해진다. 처음 여정을 시작했을 땐 그 끝이 이런 시체 밭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어느날 갑자기 미안하다는 메모만 달랑 써두고 사라진 괘씸한 동생을 #폭력 #유혈 #시체묘사 #웹소설 #단편 1 성인 [뱅준] 악역의 탄생 ※읽기 전 주의사항 2007년 배경 농없세 AU 강압적 관계, 폭력, 유혈, 살인 등 온갖 비도덕적 소재 언급 주의 두 사람이 서로의 이름과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로 만나는 상황이라, 서로의 닉네임을 부릅니다. 뱅도 준도 둘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메리베드 엔딩입니다. 악역의 탄생 by 과일소주 Editor ∥ 과일소주 (@bb_ #가비지타임 #박병찬 #성준수 #병찬X준수 #폭력 #농없세_AU #강압 #뱅준 19 15세 씁쓸한 장미, 부서진 창 [발더스게이트3][게일타브][타브게일] “왜 은퇴했는데도 능력이 안 없어지나 싶었는데 오늘을 위해서였구만. 톰께서는 나한테 정말 많은 걸 바라셔. 하긴 그게 팔라딘의 삶이지.” 게일은 쓰게 웃는 자신의 남편을 바라봤다. 주름이 지고 거칠어진 얼굴과 깊어진 눈, 어떻게든 농을 쳐서 넘어가려 하는 능글맞아진 성정, 이 모든 게 그가 나이들면서 생긴 특징이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다시 한 번 처음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게일타브 #타브게일 #죽음 #폭력 #발더게 #발게삼 #bg3 13 1 15세 시정제한연무발생 #009 視程制限煙霧發生 “야, 기범아, 일어나!” 기범이 베개를 껴안고 잠에 취해 뒹굴었다. 그리다 문득, 그동안의 기억이 몰아치듯 떠올라 벌떡 몸을 일으켰다. 고개를 돌리자 종현이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언제 옷을 갈아입은 건지, 교복을 입고 있던 녀석이 지금은 낡은 운동복 차림이었다. 위의 형들이 입고 또 물려주기를 몇 번 반복한 옷이겠지. “…왜.” “해는 졌고,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4 1 [커크스팍] 하필이면 벌칸인을 사랑한 남자 커크는 스팍을 좋아하게 된 순간부터 이 사랑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이란 사실을 예감했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이런 문제에 부딪치리라곤 상상도 못 했다. 커크가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스팍이 과연 나를 좋아해 줄까, 하는 문제와 그가 과연 동성애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었다. 하지만 커크의 걱정은 기우였다. 커크의 단도직입적인 고백에 스팍이 망설임 없이 #단편 #스타트렉 #커크 #스팍 #커크스팍 15세 名弓 <태평기> 기반 자작 캐릭터 과거 설정 히로아리가 말하였다. “육안으로 보이는 크기의 새라면, 소인이 확실히 떨어뜨리겠나이다." 그는 곁에 활을 두고 괴조가 나타나길 기다렸다. (중략) 그러자 구름 속에서 무언가 맞은 느낌이 들며, 큰 바위가 떨어지는 듯한 굉음이 들렸다. 괴조는 처마 위에서 두 갈래로 갈라진 대나무 앞으로 떨어졌다. 그 후 한 시간 동안, 사람들은 큰 목소리로 이를 기뻐하였다. #폭력 #유혈 #식인 #토막 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