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햄따 팬아트 햄따는 장르다[햄아트2] ✨훌라발루네 그림창작✨ by 훌라발루 2024.02.11 7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Non-CP 작품 #햄따 #햄햄따 추가태그 #햄따는_장르다 컬렉션 햄햄따 팬아트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햄따는 장르다[햄아트 1] 트친들 장르로 만들기 다음글 질양햄 모음집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햄따 패러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질양햄 모음집 질보다 양으로 승부하는 햄따 패러디 42장 (2021 9월 ~ 2024 1월) #햄햄따 #오너캐 8 햄따는 장르다[햄아트 1] 트친들 장르로 만들기 #트친 #햄아트 #햄따는_장르다 6 커미션 작업물3 흑백 만화 타입 #흑백 #흑백만화 #커미션 #만화 #commission 7 버려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사라진 아역배우가 돌아왔다 1화. 프롤로그. 눈을 뜬 소년. 익숙한 얼굴이, 소년의 시선에 가닿았다. 설마. 아니야. 아닐 거야... 소년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우리 아들, 눈 떴어?” “누굴 닮아 잘생긴 걸까.” 자신을 버렸던 어머니와 아버지가 보였다. 가증스러운 얼굴들. 소년은 보고 싶지 않았던 눈코입들을 피해 뒤에 있는 거울로 시선을 옮겼다. ‘그렇다면, 나는... #배우물 #빙의 #아역배우 #웹소설 13 [냇옐] I came back for you. * 문체 압수 해시태그 (스킨십 삽질 금지, 한자어 적게 쓰기) 옐레나 벨로바는 제 눈을 믿을 수 없었다. 나타샤의 환상을 보지 않은 것도 벌써 10년이었다. 나타샤 로마노프가 죽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마다 그럴 리가 없다고 반박해온 그였지만, 먼 우주 어딘가로 사라진 나타샤를 다시 볼 수 있을 거로 생각한 것도 아니었다. 옐레나는 다시 아무것도 9 알아가기 2023.04.23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대만은 낯선 도서관에 발을 들여놓았다. 학교에 있다는 것은 알았어도 갈 일이 없었던 탓에 이 공간이 주는 분위기조차 낯설기 짝이 없었다. 책을 가까이하는 편도 아니었으니 더욱더 도서관의 엄숙한 분위기에 목이 갑갑해지는 것만 같았다. “크흠.” 자신의 발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대만은 최대한 조심스럽게 발을 옮겼다. 높게 치솟은 책장 #슬램덩크 #드림 2 까미유 우편함 ▲ [1931년 시뇨리아 광장 한 켠] 어째서 실패인 거지? 지난 성공은 우연이었나? -2024.07.04 닥터의 한 마디 ▲ 샤르코, 인식의 문이라니 그런 허무맹랑한 말을 믿으란 건가? 과학자로서 부끄러워할 일이다. -2024.07.05 닥터의 한 마디 ▲ 그래, 에릭. 내가 보여주겠어. 새로운 세상, 기원을 알 수 없는 힘 따위가 영향을 미치지 않 1 그림일기 2024.02.14 아니 잠이 하도 안와서 왜그런가 했더니 날씨가 따듯해져서 매트를 데울 필요가 없어진거였다 혹시나 해서 낮에 밖으로 나왔는데 엄청나게 따뜻했다 걍 봄이였음 신나서 산놀 시작함 오랜만에 갔더니 너무 좋고 정병치료됨 내일은 더 큰병원 가봐야겠다 오늘자 십덕질 목얼랑씨 눈이 알고보니 무쌍이였다 개좋음 #신신방_양전 #양전 #이랑 #침향 #침향양전 #그림일기 #그림 #일기 #신신방 #크로키 #드로잉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