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line Sawyer
Duskwood 제이크 드림
* 이하 사항 급조 300%이므로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외관
짧게 삐치는 플래티넘 블론드 처피뱅 + 숏컷 | 새파란 눈 | 처진 눈꼬리 | 아주 창백한 피부 | 다크서클 | 강마른 체구 | 키가 예상 외로 큰 편(170cm 언저리) | 왼쪽 위팔뚝 안에 손가락 두 마디만 한 수술 흉터
이름
이블린 소여 Yveline Lauren Sawyer
애칭: 이브 Yves
더스크우드 경찰에게 댄 가명: 이블린 스튜어트 Evelyn Stewart
생년월일
1991. 06. 01.
(더스크우드 사건 당시 만 28세)
성격
천진난만함 || 장난기가 있는 || 제멋대로 독불장군
>> 우울한 || 비관적인 || 자기비하 || 회피형
더스크우드즈랑 얘기할 땐 옛날 성격을 연기함
생애 타임라인
1991년
06. 01. 출생
08. xx. 미국행
2009년
고등학교 졸업
2010년
05. xx. 협심증 발발
06. 01. 요양병원 입원
2015년
08. xx. 모 해커가 소여 그룹과 정부 간의 비리를 폭로함
2019년
09. 28. 생면부지의 인물로부터의 연락 (더스크우드 사건)
10. xx. 광산 폭발 사고
10. xx. 참고인 조사 참여 / 제이크에 대한 추적 해제 (YitW 전개 시작 시점)
12. xx. 후계자 공표
2010년
09. xx. 제이크, 소여 그룹에 낙하산 취직
12. xx. 제이크와 교제 시작
특기사항
* 가족관계: 아빠(이블린 낳고 경!고자되다!축; 미스터 로렌 소여) 엄마(생모; 미스터 소여의 내연녀) 엄마(계모; 미스터 소여의 아내)
ㄴ 근데 과연 호적에 올렸을는지는… 미국의 주민등록제 나는 모른다 자료조사 나중에 해봐야겠다
* 대디이슈 <<어째 더스크우드 새럼 대부분이 갖고 있길래 나도 이때다 싶어 넣음 디스이즈소속감 유남쌩?
* 소여 그룹이라는 커다란 기업 회장 딸래미… 당연히(?) 비리가 난무함…
* 제이크가 풀어버린 위험한 인포들 중에 미 정부와 소여 그룹 간 모종의 거래 내역도 있다는 설정
* 과거사 요약: 로렌 소여는 원래 으쌰으쌰(그렇고그런의미)가 잘 안 되는 놈이었고 John-na 난봉꾼 기질도 있었음 > 프랑스 출장 가서 원나잇했다가 기적적인 확률로 애가 들어서고 말았음 > 내새끼일리가 없어+근데뢰알내새끼라면개소중한건디+근데쟤가비실비실한건내뭐시기저시기거시기가비실하기때문(ㄹㅇ)이라는게개쪽팔림 = ‘얠 그래서 어쩌면 좋냐’의 시간 > 고딩때 애가 심장병 발병하자 존재를 숨기기로 결정하고 병원에 숨김+후계는 있어야 하는데다가 애가 있다는 소문이 돌아버리자 개비는 후계자 삼을 새로운 애 줏으러 다님 > 애는 혼돈형애착 때문에 우울증이 생겨서 아빠가폭 가해자 미스터 소여의 처분에 걍 순응하는 것도 모자라 그를 이해하려고 무던히 애씀 > 애가 나을 기미가 보일 때마다 미스터 소여는 뒷공작으로 치료 시기 정도 내용 등등을 조작해 이블린 소여의 퇴원을 막음(애도 짐작은 하는데 이해하려고 애씀…)
> 그러다가 애가 별안간 퉈메스의 문자를 받아버리고 여차저차하여 새로운세상을만들어가너와함께라면분명멋질거야나도사랑해제이크 되다
* 이블린이 한나찾기대장정에 참여한 이유 요약: 지루한일상에서 벗어난다는 함가정신+내가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고 반드시 필요하다는 감각을 느끼기 위해 (이후에는 친구들이 너무 소중해져서 발 안 빼고 계속 하는 건데 걔네가 소중한 이유의 절반은 ‘나를 필요로 하고 걱정해 주는 애들이 걔네뿐이라서’임)
* 좋아하는 것: 조금 짭짤하게 끓인 뜨거운 어니언 수프, 꿀차로 끓인 밀크 티, 그런지 락(너바나처돌이), 크고 푹신한 옷가지, 조금 어두운 방, 달리기, 매운 음식
* 싫어하는 것: 꿀차만 그냥 내린 것(우유. 내놔.), 헤비메탈, 휠체어, 가을, 너무 밝은 곳, 명도가 지나치게 높은 색들(파스텔톤~흰색)
* 장기입원 환자가 그렇듯 전자기기 갖고 시간 때우는 거 좋아하는데 뉴스, 특히 정치경제면을 습관적으로 피하고 다녔었음… 엔딩 이후에는 후계자가 되기로=개비의 숨결에서 벗어나기로 마음먹고 공부하는데 그래도 개비가 대기업을 경영하는 놈이라 딸도 재능이 넘침… 재익이가 얠 인간관계어쩌고를활용한또하나의해킹도구처럼 써먹은 데엔 이유가 있었다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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