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포레
* EP. 10 이후 시점 * OC 설정 대거 차용 * 차기작 <Moonvale>과 그 선공개 설정 일절 미반영 * 퇴고 예정 X 한밤중이었다. 이블린이 남자 친구의 뺨을 양손으로 감싸 쥐고 조물딱거리는 동안 제이크는 유순하게 팔을 늘어뜨리고 그녀의 손길에 얼굴을 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도대체 존재는 하는지 모를 ‘최적의 각도’를 찾다
* EP. 10 이후 시점 * OC 설정(클릭 시 이동) 대거 차용 * 차기작 <Moonvale>과 그 선공개 설정 일절 미반영 * 기타 고증 또는 설정 관련 오류 多 * TRIGGER WARNING: 신체, 정신적 질병 및 증상에 관한 묘사 (협심증, 우울증 또는 양극성 장애) └ 현실의 질환이나 환자를 가볍게 소비하거나
* 이하 사항 급조 300%이므로 언제든 수정될 수 있습니다… 외관 금발벽안병약미소녀(ㅋㅋ) 빤히 보면 너 왜 그렇게 무섭게 보냐 싶어지는 허스키같은 파란 눈이랑 톰펠튼이 유지하려다가 두피건강 나락보낸 플래티넘블론드랑 정맥 다 보이는 피부 등등 색소가 전반적으로 옅음 생패 개망해서 다크서클도 있음 오랜 투병기간 동안 머리를 짧게 쳐서 제법 오래 삐죽
결제창 밑에 별거 없음 끽해야 간단프로필 정도?? 제이크 등장하는 데까지 쓰지도 않았음 “아름답네요.” “…그런가요.” “네! 저길 좀 봐요!” 그 무렵 나는 반복되는 가을에 지쳐 있었던 것 같다. 을씨년스러운 바람을 맞으면서 나는 모든 것을 죽음과 연결짓는 습관을 들였다가 꾸역꾸역 고치기를 수차례 반복했고 종국에는 모조리 포기했었다. 별 볼 일 없
발행안하고저장만해놓으면날아갈까봐백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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