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돌이키지 않을 것들 [커미션] 명일방주 드림 / 1000자 영원찬미 by 떨리고설레다 2024.07.27 202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소설 소설 타입 작업물 모음 총 20개의 포스트 이전글 극지감각상실현상 [커미션] 원신 BL 드림 / 5500자 다음글 알지 못하는 이의 무덤 [커미션]명일방주 드림 / 1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테스트 테스트 혼돈의 Girl럭시안 워즈_관련 사담 후기 주저리 본편을 아직 안 읽었다면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글 링크 : -Q. 일단, 왜 이런 글을 썼는가? A. 여장 합작 자체는 글/그림 양쪽 모두로 신청 받았었지만...이 주제가 글로 쓰기는 어려운가?하고 일단 적어보기로 하였음. 12궁편이 아니라 갤럭시안 워즈로 한 이유는 아무래도 말장난 때문이겠죠.Girl럭시안 워즈는...일본어 발음으로 2 영지듀오_의료인 학회 *비속어, 유혈 및 부상 묘사가 있습니다. 보물상자 앞에 선 생선 대가리는 상태가 나빠 보였다. 당연하지. 몰려다니던 놈들은 바람구멍이 나서 나동그라졌다. 다음에 또 어떤 새끼들이 튀어나올지 모르지만. 해파리는 없었으면 좋겠네. 그것들이 쏘는 독침에 맞으면 정신이 아찔하다니까. 순간 눈앞이 어두워지기 일쑤였다. 딴생각하는 사이에 브룩스가 대양인에게 8 rhakwkrrk님 2 [오소쵸로]내 OO 2018. 3. 18. 작성 | 공백 미포함 1,994자 쵸로마츠랑 싸웠다. 이유는 터무니 없다. 내가 쵸로마츠를 '내 아내~'라고 부르며 다른 애들 앞에서 스킨쉽을 해댔기 때문이다. "진짜 왜?!" 우리 사귀고 있잖? 다른 애들도 그걸 알고 있잖?? 그런데 왜 스킨쉽 못 하게 하는 건데!!! 아무리 찡찡거려봐도 들어주길 상대는 내 곁에 없다. 알면서도 분에 벅차 한참을 더 버둥거리다가 결국은 제 풀에 지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얼음 레이디버그 439회 전력 선명한 햇빛이 내리는 날. 완벽한 기상캐스터의 자질을 갖춘 오로라 보레알이 데뷔하기 딱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나는 같은 이유에서 햇빛을 만끽하는 대신 양산으로 피부를 보호했다. 쏟아지는 빛은 스튜디오의 조명으로 충분했다. 그렇게 기대해서였을까. 패배에 대한 절망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쓰라렸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질 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 32 2 1 [짓큐미레] 선물 정말 밑도 끝도 없다. "나, 가질래?" 뜬금없는 짓큐의 말에 미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바라보았다. 여느때처럼 다정하게 웃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의 입가에는 웃음기가 없었다. 미레가 좋아하는 보랏빛 눈동자가 흔들림 없이 미레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 "물론, 나는 네 것이지만." 미레가 떨떠름한 얼굴을 하자 짓큐는 그제서야 그녀를 안심시키려는 듯 웃 6 3 손의 온기 마른 여름 어떤 기억은 아주 오래 전의 일 같으면서도 어젯밤 꿈처럼 선명히 떠오르는 법이다. 마치 어항 속 금붕어를 손으로 잡으려고 하면 꼭 놓치는 것처럼, 그래서 되려 나풀거리는 주황빛 지느러미가 햇빛에 반사된 물결에 반짝이는 장면이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는 것처럼. 여름이라는 계절이라 더 그랬을까. 이현은 드물게 그날의 일을 아지랑이에 비춰 보았다가 차 #이현로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