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알지 못하는 이의 무덤 [커미션]명일방주 드림 / 1000자 영원찬미 by 떨리고설레다 2024.07.30 2024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소설 소설 타입 작업물 모음 총 22개의 포스트 이전글 돌이키지 않을 것들 [커미션] 명일방주 드림 / 1000자 다음글 낭만편린 [연성교환] 해리포터 드림 / 3000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한국어 개사] MILGRAM - 愛なんですよ(사랑이랍니다) / 마히루 1심 착한 아이 연기하면서 「괜찮다」는 말 난 싫단 말야! https://youtu.be/euLqEIIk_j0 (갑자기 동영상 첨부가 안되네요…) 개사 냥오 @Nyang_O_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 크레딧만 남겨주세요! (태그해주시면 아주 좋아함) 좋아한다는 맘 알아주는 거야? 그럼 이대로 우리 둘이 오버히트로 오직 너에게만 주고 싶은 것들도 오직 너에게만 받고 싶은 것들도 사랑이랍니다 음, 뭐어 이 #밀그램 #MILGRAM #마히루 #개사 #한국어개사 30 [슈미카] In a perfect world #판타지AU #용사와의 최후결전을 기다리는 마왕 ※허구와 날조 100%,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마왕성은 폐허였다. 한때는 마왕을 주인으로 섬기던 권속 마물들도, 수족처럼 움직이던 고위 마족들도 모두 소멸되거나 살해당한 지 오래였고 이제는 알현실에 우두커니 놓여 있는 거대한 왕좌가 우스꽝스러워 보일 정도로 실내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을 곧게 편 채 #앙스타 #슈미카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입만 하고 뒤늦게 작성하게 된 해달입니다. 어디까지나 취미활동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__) #그림 #2차창작 #취미 9 성인 [BL] 마왕님과 성기사와 슬라임 세뇌 | 컨트보이 | 상식 개변 | 이물질 삽입(움직이는 생물) 등 #BL #고수위 #웹소설 #컨트보이 #세뇌 #이물질_삽입 #상식개변 #아헤가오 #하트신음 #떡대수 #육변기_취급 #시오후키 #빻취 57 키드테티, 우연한 만남 커미션 7000자 / HL 드림 여기는 어딜까. 동료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지? 테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하늘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으리으리하게 크다 못해 곧 하늘에 닿을 것처럼 뻗은 나무들과 빽빽한 나뭇잎에 사이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고개를 한껏 젖히고 있어서 뒷목이 약간 저릿 거릴 정도였다. 양옆을 살피며 누가 오는지 안 오는지, 아는 얼굴이 있는지 없는지 살피는 게 우선이었지만, 19 [청명이설/검존이설] 他生之緣(타생지연) - 3. 치지도외 구화산으로 트립한 유이설 * 원작 파괴, 적폐, 무협알못, 개연성x *각자 해석에 따라 논컾으로 봐도 상관x * 짤방을 패러디한 시츄에이션이 있습니다 * 置之度外(치지도외) : 문제 삼지 않고 내버려 두다 “이 상태에서 청명 사형에게 비무를 요청했다고요?” “…….네.” “대체 왜...” “...검을 사용해보면 제가 어디에서 온 건지 기억이 날까 해서.” 의약당에서 제대로 살펴 #화산귀환 #청명 #유이설 #청명이설 28 헬리오스는 어떻게 마르스를 죽인걸까 - 상 마르스는 어떤 마음으로 헬리오스에게 죽었는가 읽기전 대략의 날조 관계 설명마르스+크레센트+헬리오스를 유사 가족으로 먹고 있습니다. 마르스약 10대 초중반쯤, 부모를 잃고 도서관에 맡겨진 쌍둥이의 돌봄을 떠넘겨져 둘의 보호자가 되었다.쌍둥이들 말고는 거의 가족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다. 얼굴도 모르는 부모에게 버려진 쪽.쌍둥이를 한치의 고민도 없이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다.헬리오스가 크레센트 행세 #제5인격 #나이트_워치 #날조 #적폐 #날조적폐 #감탐 #타콰 #이타콰 #파이라이트 69 1 this must be the place (naive melody) i love the passing of time * 성행위에 대한 언급과 간접적인 묘사가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수프를 천천히 저었다. 한 입 크기의 감자와 연어가 수면 위로 둥실 떠올라 숟가락을 스쳤다가 다시 가라앉았다. 데이비드는 연어 스프만 며칠째 먹고 있는 건지 아느냐며 툴툴거리는 대신 스프를 얌전히 떠먹기로 했다. 우선 이 밤에 허리까지 쌓인 눈을 뚫고 도보 30분 거리에 있는 마트에 가는 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