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1 240214~240222 네가죽어(키미가시네) 백업 by 이공 2024.03.03 42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컬렉션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다음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2 240222~24022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소우신] 조각글 모음 포스타입 20220918 발행 조각글 5편 + 캘백시/너백시AU 1편. 진단메이커, [짧은 연성을 위한 소재] 진단메이커, [짤막한 연성 주제] 소우신 의 짧은 연성 소재는 [코스모스]와/과 [마지막 인사]입니다.500자 이하의 글(또는 1장의 그림)로 연성해주세요. κόσμος(코스모스) : 질서 "안녕, 신." 그에게 이름이 불린 순간, 츠키미 신은 직감했다. 이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3 칸나, 나를 배신하지 마. 소우+칸나 대역 승 if 2022.06.29.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눈을 뜬다. 움직이지 않고 있다 긴 시간이 흐른 후에야 일어난다.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와 양치를 하고 나와 주방을 살핀다. 컵라면 하나 없다는 걸 눈치채지만 않았어도 평소와 같은 하루가 됐을 터였다. 나가야 하나. 반사적으로 든 생각은 응당 그래야 하는 게 맞는 일이었다. 그가 지금까지 시간개념 없이 #소우 #칸나 #소우칸나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38 [소우신] Ideal 포스타입 20221231 발행 / 데스게임 이후 다시 미도리와 동거하는 소우. 이번에도 배신당했다. 믿지 않으려고 했는데, 너의 몇 마디 말에 넘어가서, 이번에는 다를 거라고 생각해버렸다. 내가 변했듯이 너도 변했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이곳에서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는데도. “신, 기회를 줄게.” “…무슨 기회?” “살리고 싶은 거잖아? 다른 사람들을.” 미도리는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진작에 죽었을 네가. 아무렇지 않다는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31 [소우신] 네 홍차에 독을 탔어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 냐죽님 생일축전 신은 문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 주전자가 끓는 소리, 조르륵, 하고 물이 따라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누군가의 발소리. 신은 조심스럽게 문 손잡이를 잡고 돌렸다. 잠기지 않은 문은 삐걱이는 소리 하나 없이 부드럽게 열렸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익숙한 신발이 한 켤레 놓여있다. 히요리 군이구나, 짐작이 맞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신은 그의 신발 옆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1 2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9 4 성인 [소우신] 완전범죄 포스타입 20220627 발행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야외플 #2장스포 21 [소우신] 환상통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냐죽님 생일축전 교실의 문을 열면, 시선이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이제는 익숙한 눈빛들이다. 애써 그들을 무시하고 자리에 앉았다. 가방을 내려놓고 수업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신경이 다른 곳에 쏠리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짐을 내려놓고는, 도망치듯이 반을 빠져나왔다. 향한 곳은 옆 옆 반의 교실. 살짝 문을 열고 들여다보면, 책을 읽고 있던 그가 고개를 돌려 눈을 맞춰온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5 2 15세 상사형 군상 01 ─그들은 닮았기에 어떤 식으로든 맞춰질 수 없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센티넬버스AU #사사하라메구미 #치도인사라 #사토카이 4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