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1 240214~240222 네가죽어(키미가시네) 백업 by 이공 2024.03.03 4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컬렉션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다음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2 240222~24022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소우신] White Night 포스타입 20221226 발행 / 조난당한 소신이 그걸 합니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39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4 240303~20240314 『벚꽃이 만개한 날. 꽃나무 아래에서 신은 내 쪽으로 돌아보며 다소 들뜬 얼굴로 웃어보였다.』 누구의 패가 더 강한지 승부할까. 이거, 발렌타인 초코 답례야….경찰아저씨의 마음, 받아주지 않을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43 15세 [소우신] 암묵적 동의 포스타입 20221224 발행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야외플 #성행위의_간접적_묘사_및_언급 #반강제적_행위 38 [소우/NCP] FOOL 소우 생일 기념 글 / 근데 좀 소신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츠키미 신의 아침은 조금 느리다. 햇살이 그의 창문을 넘어 얼굴에 닿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늘도 잠이 깨워진 신이 으응, 하고 작은 투정을 부린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손만 뻗어 머리맡을 뒤적이다가, 손끝에 닿는 네모난 휴대폰을 잡아 전원을 켠다. [1건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문자…? 딱히 보낼 사람이 없는데….’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츠키미_신 62 4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3 240228~20240303 ▼사라 없는 란사라▼ 왜 우린 이제야 만나게 된 걸까 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어. - 그럼,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야. 인간으로서든 인형으로서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게 어떤 형태가 됐든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러니, 곁에만 둬줘. 「동료로서, 당신을 언제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란사라 60 [소우신] 조각글 모음 포스타입 20220918 발행 조각글 5편 + 캘백시/너백시AU 1편. 진단메이커, [짧은 연성을 위한 소재] 진단메이커, [짤막한 연성 주제] 소우신 의 짧은 연성 소재는 [코스모스]와/과 [마지막 인사]입니다.500자 이하의 글(또는 1장의 그림)로 연성해주세요. κόσμος(코스모스) : 질서 "안녕, 신." 그에게 이름이 불린 순간, 츠키미 신은 직감했다. 이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4 히요리 소우는 시뮬레이션을 켰다. 소우신 2022.07.07.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달칵. 끝맺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히요리가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불만족스럽단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의자를 돌린다. "이제야 대화할 마음이 들었나?" 알지. 여기에 멀쩡한 사람은 없다지만 가장 대하기 껄끄러운 자였다.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고 붕대로 가리는 자를 어찌 반갑게 마주할 수 있겠는가. 물론 히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미도리 #소우신 57 [소우신] 단절 포스타입 20220924 발행 첫 문장 : 머리 잘랐어? “어라… 히요리 군. 머리 잘랐어?” “아아, 응. 어때, 신… 어울려?” 신은 그를 올려다보았다. 항상 목도리 너머로 드리워져 있던 그의 꽁지머리가 뚝 잘린것처럼 사라져있었다. 머리를 묶은 모습도, 풀어내린 모습도 익숙했지만 지금의 모습은 마치 다른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낯설기 그지없었다. 그럴 만한 징후도, 예고도 없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