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2 240222~240227 네가죽어(키미가시네) 백업 by 이공 2024.03.03 49 0 0 ▼케이지 별 키스 반응▼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컬렉션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1 240214~240222 다음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3 240228~202403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칸나, 나를 배신하지 마. 소우+칸나 대역 승 if 2022.06.29.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눈을 뜬다. 움직이지 않고 있다 긴 시간이 흐른 후에야 일어난다.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와 양치를 하고 나와 주방을 살핀다. 컵라면 하나 없다는 걸 눈치채지만 않았어도 평소와 같은 하루가 됐을 터였다. 나가야 하나. 반사적으로 든 생각은 응당 그래야 하는 게 맞는 일이었다. 그가 지금까지 시간개념 없이 #소우 #칸나 #소우칸나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38 [소우/NCP] FOOL 소우 생일 기념 글 / 근데 좀 소신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츠키미 신의 아침은 조금 느리다. 햇살이 그의 창문을 넘어 얼굴에 닿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늘도 잠이 깨워진 신이 으응, 하고 작은 투정을 부린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손만 뻗어 머리맡을 뒤적이다가, 손끝에 닿는 네모난 휴대폰을 잡아 전원을 켠다. [1건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문자…? 딱히 보낼 사람이 없는데….’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츠키미_신 60 4 15세 [소우신] 15,552,000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 냐죽님 생일축전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케이크버스 #식인 17 [소우신] 환상통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냐죽님 생일축전 교실의 문을 열면, 시선이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이제는 익숙한 눈빛들이다. 애써 그들을 무시하고 자리에 앉았다. 가방을 내려놓고 수업 준비를 하는 와중에도, 신경이 다른 곳에 쏠리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짐을 내려놓고는, 도망치듯이 반을 빠져나왔다. 향한 곳은 옆 옆 반의 교실. 살짝 문을 열고 들여다보면, 책을 읽고 있던 그가 고개를 돌려 눈을 맞춰온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5 2 성인 [소우신] White Night 포스타입 20221226 발행 / 조난당한 소신이 그걸 합니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36 IF 데스게임 없이 히카리가 언젠가 독립했다면 지인에게 선물 받은 그림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이 드림은 기본적으로 3장 전편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피했습니다~ 만세! 딩동, 초인종이 울렸다. 녹색 머리의 남자는 인터폰을 확인하고서 대충 외투를 걸친 뒤 문을 열었다. "뭐, 두고 간 것 있어?" "저, 뭐 달라진 #키미가시네 #달빛조 #네가죽어 13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9 4 [소우신] 네 홍차에 독을 탔어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 냐죽님 생일축전 신은 문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 주전자가 끓는 소리, 조르륵, 하고 물이 따라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누군가의 발소리. 신은 조심스럽게 문 손잡이를 잡고 돌렸다. 잠기지 않은 문은 삐걱이는 소리 하나 없이 부드럽게 열렸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익숙한 신발이 한 켤레 놓여있다. 히요리 군이구나, 짐작이 맞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신은 그의 신발 옆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