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2 240222~240227 네가죽어(키미가시네) 백업 by 이공 2024.03.03 51 0 0 1 / 2 ▼케이지 별 키스 반응▼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컬렉션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1 240214~240222 다음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3 240228~202403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네가 죽어 로그 백업 #키미가시네 #욕설 #네가죽어 #약공포성 #치도인사라 #히요리소우 #시노기케이지 83 [소우신] 인어 히요리x인간 신 下 포스타입 20220721 발행 / 트위터 썰 백업 🌱그럼 나와 함께 갈래? 🧣...응? 🌱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면.. 함께 바닷속으로 가자. 다들 좋은 인어들뿐이고, 신을 차별하거나 하지 않아. 다들 수영도 엄청 잘하니까, 신의 부모님을 찾는 것도.. 도와줄지도. 🧣..정말, 이야? 🌱그럼! 신은 날 못 믿는 거야? 🧣히요리 군은, 믿어.. 당연히 믿고말고... 그렇지만 내 집은 저곳인걸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적폐 #인어AU #사망소재 10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3 240228~20240303 ▼사라 없는 란사라▼ 왜 우린 이제야 만나게 된 걸까 하는 아쉬움이 들 때가 있어. - 그럼,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까? …아니. 이제라도 만나서 다행이야. 인간으로서든 인형으로서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 우리가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게 어떤 형태가 됐든 나는, …아무래도 상관없어. 그러니, 곁에만 둬줘. 「동료로서, 당신을 언제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란사라 58 [소우신] 네 홍차에 독을 탔어 포스타입 20220818 발행 / 냐죽님 생일축전 신은 문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었다. 주전자가 끓는 소리, 조르륵, 하고 물이 따라지는 소리, 휘파람 소리, 누군가의 발소리. 신은 조심스럽게 문 손잡이를 잡고 돌렸다. 잠기지 않은 문은 삐걱이는 소리 하나 없이 부드럽게 열렸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익숙한 신발이 한 켤레 놓여있다. 히요리 군이구나, 짐작이 맞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신은 그의 신발 옆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14 2 좋아하는 음식, 일상과 비일상, 앎과 모름, 그 모든 것들. 소우+칸나 2022.10.03.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칸나가 소우의 감시를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끈덕지게 따라붙는 칸나를 소우가 피하듯이 굴었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반항 않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칸나가 젓가락을 내려놓았다. 그에 맞추어 소우도 젓가락을 놓는다. 칸나도 밥을 먹는 속도가 빠른 사람은 아니었지만, 소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칸나 #소우칸나 24 히요리 소우는 시뮬레이션을 켰다. 소우신 2022.07.07.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달칵. 끝맺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히요리가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불만족스럽단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의자를 돌린다. "이제야 대화할 마음이 들었나?" 알지. 여기에 멀쩡한 사람은 없다지만 가장 대하기 껄끄러운 자였다.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고 붕대로 가리는 자를 어찌 반갑게 마주할 수 있겠는가. 물론 히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미도리 #소우신 56 IF 데스게임 없이 히카리가 언젠가 독립했다면 지인에게 선물 받은 그림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접니다. 이 드림은 기본적으로 3장 전편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직접적인 스포일러는 피했습니다~ 만세! 딩동, 초인종이 울렸다. 녹색 머리의 남자는 인터폰을 확인하고서 대충 외투를 걸친 뒤 문을 열었다. "뭐, 두고 간 것 있어?" "저, 뭐 달라진 #키미가시네 #달빛조 #네가죽어 14 [소우/NCP] FOOL 소우 생일 기념 글 / 근데 좀 소신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츠키미 신의 아침은 조금 느리다. 햇살이 그의 창문을 넘어 얼굴에 닿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늘도 잠이 깨워진 신이 으응, 하고 작은 투정을 부린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손만 뻗어 머리맡을 뒤적이다가, 손끝에 닿는 네모난 휴대폰을 잡아 전원을 켠다. [1건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문자…? 딱히 보낼 사람이 없는데….’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츠키미_신 6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