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P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2 240222~240227 네가죽어(키미가시네) 백업 by 이공 2024.03.03 52 0 0 ▼케이지 별 키스 반응▼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컬렉션 NCP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1 240214~240222 다음글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3 240228~202403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소우신] 인어 히요리x인간 신 下 포스타입 20220721 발행 / 트위터 썰 백업 🌱그럼 나와 함께 갈래? 🧣...응? 🌱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면.. 함께 바닷속으로 가자. 다들 좋은 인어들뿐이고, 신을 차별하거나 하지 않아. 다들 수영도 엄청 잘하니까, 신의 부모님을 찾는 것도.. 도와줄지도. 🧣..정말, 이야? 🌱그럼! 신은 날 못 믿는 거야? 🧣히요리 군은, 믿어.. 당연히 믿고말고... 그렇지만 내 집은 저곳인걸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적폐 #인어AU #사망소재 10 15세 상사형 군상 01 ─그들은 닮았기에 어떤 식으로든 맞춰질 수 없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센티넬버스AU #사사하라메구미 #치도인사라 #사토카이 49 5 [소우신] 인어 히요리x인간 신 上 포스타입 20220721 발행 / 트위터 썰 백업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서 사는 신. 다른 아이들은 모두 자라서 부모님의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거나 조개를 따러 가는데 신은 몸이 약해서 항상 집에만 있어야 했음. 햇빛에 그을려서 갈색 피부를 가지게 된 아이들과는 달리 신의 피부는 여전히 하얗기만 했고 그 사실이 신과 다른 아이들 사이에 점차적으로 벽을 만들었음. 다른 아이들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미도리 #히요리_소우 #소우신 #적폐 #인어AU 19 네가 죽어(키미가시네) 2차 연성 백업 - 01 240214~240222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46 【케이메구】 끝나지 않는 숙취 …나는 어쩌면, 그때부터 쭉 깨지 못했던 걸지도 몰라. ※ 시노기 케이지 시점으로 흘러가는 NCP 글 연성입니다. ※ 네가 죽어 2장 내용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인적인 해석과 날조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 "자, 첫 사건을 무사히 해결한 기념으로 건배." "…아, 예. 감사합니다." 짤랑-.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이자카야의 한쪽 구석에서 두 사람이 맥주를 담은 잔들의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시노기케이지 #사사하라메구미 #케이메구 #스포일러 #폭력성 29 4 네가죽어 / 케이사라 키워드: 첫 데이트, 조심스러워하는 케이지와 헷갈리는 사라 글자수 : 6,200자 [ 곧 도착해요. ] 사라가 문자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 전송 버튼을 누르기 직전, 액정 위로 먼지 같은 것이 톡 떨어졌다. 불어내려고 하자 마치 거기 없던 것처럼 사르르 녹아내렸다. ‘…눈?’ 사라는 그제야 캄캄한 하늘을 올려다봤다. 눈이라고 칭하기 민망할 정도로 자그마한 #네가죽어 #키미가시네 #케이지 #사라 #케이사라 43 [소우/NCP] FOOL 소우 생일 기념 글 / 근데 좀 소신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츠키미 신의 아침은 조금 느리다. 햇살이 그의 창문을 넘어 얼굴에 닿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늘도 잠이 깨워진 신이 으응, 하고 작은 투정을 부린다.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로 손만 뻗어 머리맡을 뒤적이다가, 손끝에 닿는 네모난 휴대폰을 잡아 전원을 켠다. [1건의 문자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문자…? 딱히 보낼 사람이 없는데….’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츠키미_신 62 4 히요리 소우는 시뮬레이션을 켰다. 소우신 2022.07.07. 포스타입 게시글 백업본입니다. 달칵. 끝맺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히요리가 키보드에서 손을 뗐다. 불만족스럽단 표정으로 앉아 있다 의자를 돌린다. "이제야 대화할 마음이 들었나?" 알지. 여기에 멀쩡한 사람은 없다지만 가장 대하기 껄끄러운 자였다. 얼굴조차 내보이지 않고 붕대로 가리는 자를 어찌 반갑게 마주할 수 있겠는가. 물론 히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소우 #미도리 #소우신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