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소나기
이 포스트는 과거에 귀가 후 대본집을 보며 메모장에 적어둔 내용을 복사 붙여넣기 한 것입니다. 혹시 문제가 있다면 어느쪽으로든 연락주세요! 야근 시즌 사이에 빛처럼 내려온 설연휴. 이렇게 관극할 때를 놓칠 리가 있나요. 연휴 중에 세 작품 봤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 중에서도 연휴 마지막 날에 본 은밤 후기예요. 이 날 나오면서 그냥 자체막공 할까 진지하
이 후기는 귀가길 지하철에서 넘버 리스트를 보고 휘갈긴 메모를 옮긴 글입니다. 후기에 문제가 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후기는 호 뿐만 아니라 약간의 불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참고해주세요. 공연장이 엄청 쾌적하고 추울 정도로 시원했어요. 바람 막을 겉옷 필수. 모든 열이 드아센 3관 I열 단차(앞 좌석이 무릎까지 밖에 안 와요) 생
이 후기는 오래된 메모장과 공연 후에 휘갈긴 메모들을 얼렁뚱땅 취합한 글입니다. 문제가 있을 시 연락 부탁드립니다. (공연 전) 4월 21일 일요일 오후 10시. 갑자기 친구가 헤드윅 표를 양도해줬다. 아니 이런 짱자리를 어째서 양도하는거죠? 그치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입금 완. (나중에 생각나서 물어보니 기작 봐야해서 표 정리중이라고 함) 끝장나
이 글은 3개월 전 메모장에 써둔 내용을 거의 수정하지 않고 백업용으로 업로드하는 후기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면 댓글, 멘션, 디엠 등 연락주세요. 2024년 두 번째 관극으로 뮤지컬 스모크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몇가지 있었는데, 1. 20년 웰댕 실황 중계로 본 더픽션과, 한글날 기념 중계로 본 세종1664에서 박가든씨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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