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행로
• 새캐의 등장. 최혁준. • “왜. 네가 못 하는 거라 비웃는 것 말고는 덜 비참해질 방법이 없어?” “대신. 나랑 쟤는 빼.” • 혁준이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얘도 맘쓰이네.. •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유대일까. 희한한 방식으로 말을 해도 찰떡같이 곡해하지 않고 알아듣는 지선욱. 심지어 그걸 외면하지도 않음. 얘는 진짜 어쩜 애가 이러
• 오오오 파바파가 말아주는 액션신~~~ 우리 선욱이 본업 머싯어🥹 • 나는 민기님이 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헷갈린다. 막 동굴같은 저음은 아닌데 가벼운 저음이 맞김 한듯. 좀 깃털같아. 미샤는 좀 더 미성처럼 내신 거 같구. 그래서 되게 인상이 흐릿하다고 느낀듯. 목소리 인상 • 이거 지선욱 테마냐.. 오슷 너무 좋네ㅠ 아니 파바파 오슷 다
• 당연히 이지훈 꼭지 돌지.. 자그마치 15년인데. • 지선욱ㅜㅜ 그라데이션 분노ㅜㅜ 아 근데 이 부분 끊어 읽기 수정해주고 싶다. 거슬림😇 • 선욱이가 저를 버리고(?) 가니까 얼나간 지훈이ㅜㅜ 응급실에서 영수 불렀다고 하닉가 지훈이 존나ㅠㅠㅠ 내가 사고가 났다는데도 나를 두고 가? 네가? 이런 늑김이겟지.. 진짜 슬프고 화나고 서러울 거 같아.
• 이 태안즈 너무 좋다ㅠㅠㅠ 이대로 쭉 깨끗하게 살다가 우리집 호적에 피쳐링 하기에요~ 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우리가 아직 일촌이 아니었었죠?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 이 세 명 합이 증말 개짱이다 • 아 일촌ㅜㅜ 너무 오랜만이야 싸이월드 너 나 버릇 잘못 들이는 것 같은데. 나중에 이렇게 안 해줬을 때 내가 섭섭해하면 어쩌려고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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