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행로
총 7개의 포스트
• 새캐의 등장. 최혁준. • “왜. 네가 못 하는 거라 비웃는 것 말고는 덜 비참해질 방법이 없어?” “대신. 나랑 쟤는 빼.” • 혁준이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얘도 맘쓰이네.. •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끼리의 유대일까. 희한한 방식으로 말을 해도 찰떡같이 곡해하지 않고 알아듣는 지선욱. 심지어 그걸 외면하지도 않음. 얘는 진짜 어쩜 애가 이러
• 오오오 파바파가 말아주는 액션신~~~ 우리 선욱이 본업 머싯어🥹 • 나는 민기님이 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헷갈린다. 막 동굴같은 저음은 아닌데 가벼운 저음이 맞김 한듯. 좀 깃털같아. 미샤는 좀 더 미성처럼 내신 거 같구. 그래서 되게 인상이 흐릿하다고 느낀듯. 목소리 인상 • 이거 지선욱 테마냐.. 오슷 너무 좋네ㅠ 아니 파바파 오슷 다
• 당연히 이지훈 꼭지 돌지.. 자그마치 15년인데. • 지선욱ㅜㅜ 그라데이션 분노ㅜㅜ 아 근데 이 부분 끊어 읽기 수정해주고 싶다. 거슬림😇 • 선욱이가 저를 버리고(?) 가니까 얼나간 지훈이ㅜㅜ 응급실에서 영수 불렀다고 하닉가 지훈이 존나ㅠㅠㅠ 내가 사고가 났다는데도 나를 두고 가? 네가? 이런 늑김이겟지.. 진짜 슬프고 화나고 서러울 거 같아.
• 이 태안즈 너무 좋다ㅠㅠㅠ 이대로 쭉 깨끗하게 살다가 우리집 호적에 피쳐링 하기에요~ ㅋ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우리가 아직 일촌이 아니었었죠?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 이 세 명 합이 증말 개짱이다 • 아 일촌ㅜㅜ 너무 오랜만이야 싸이월드 너 나 버릇 잘못 들이는 것 같은데. 나중에 이렇게 안 해줬을 때 내가 섭섭해하면 어쩌려고 그러냐?
• 아이고.. 지훈아.. • ㅠㅠㅠㅠ지훈아.. ..지훈아아.. • 오늘이 지나면 다시는 이지훈을 볼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 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 바로 경찰에 신고 갈겨버리는 선욱이 • 아무래도 지훈이한테 선욱이가 그다지도 특별해진 계기가 이거 같지. 널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을 때 잘해. 맞지 않는 옷 입고 우겨봤자 넌 그런 사람 아니야.
• 과거와 현재가 꽤 균등한 비율로 교차 전개됨. 나 이런 구성 별로인데 파바파는 나쁘지 않게 듣고 잇음ㅇㅅㅇ • 너무 빨리 컸구나. ㅠㅠㅠㅠ이걸 잘 알아주는 할아부지ㅠㅠㅠㅠㅠ 안타까워 해주는 할아부지ㅠㅠㅠ하ㅠㅠㅠㅠㅠ • 지선욱 애답게 굴어어억!!!!!😭🔫 • 아.. 애틋하다ㅠ • 아닠ㅋㅋㅋㅋ강영숰ㅋ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영수얔ㅋㅋㅋㅋㅋㅋㅋ아 의
• 내가 지금껏 들은 수호님 중에 가장 슈팅스타같은 캐릭임. 톡톡튀는 게 거의 탄산수급. 권재경보다 더 취향이다. 수호님은 어떻게 새로 작품 하실 때마다 캐릭이 더 맘에 들지 • 사실 지선욱 성우님 이전 작 키더그가 좀 별로였어서 구매를 좀 고민했는데 그렇게 희미했던 목소리가 이렇게 존재감 클 수가 있구나.. 싶을 정도로 아코가 지선욱 잡아옴 • 소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