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파이브 바이 파이브 DC

• 오오오 파바파가 말아주는 액션신~~~ 우리 선욱이 본업 머싯어🥹

• 나는 민기님이 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헷갈린다. 막 동굴같은 저음은 아닌데 가벼운 저음이 맞김 한듯. 좀 깃털같아. 미샤는 좀 더 미성처럼 내신 거 같구. 그래서 되게 인상이 흐릿하다고 느낀듯. 목소리 인상

• 이거 지선욱 테마냐.. 오슷 너무 좋네ㅠ 아니 파바파 오슷 다 좋아.. 개로와

• 지훈아,, 갈 길이 멀다🙂

• 아 진잨ㅋㅋㅋ너뭌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 이 트라이앵글 증말 너뭌ㅋㅋㅋㅋ유쾌햌ㅋㅋㅋㅋㅋㅋ 영수가 존나 캐리함

• “저긴 강영은이 좋아한 오빠, 여긴 안 좋아한 오빠.” 아 존나ㅠㅠㅋㅋㅋㅋㅋ 능글공손수호 된다 완전 된다!!!

• “근데 영은아. 내가 날 좋아하지 말라고 했지, 눈을 낮추란 건 아니었잖아?” 너무 좋아서 어쩌지 진자..🥹

• 얘들아 지선욱 목소리 뭐니 정말🤦🏼🔫

• 요호~~ 강영은 오빠들 완전 듬직하다😘

• ㅠㅠㅜㅠㅠ아니 쫌!!! 코피 계속 나고 눈아프고 팔아프고 그러면 좀 병원을 가 지선욱,, 얌마,,😱🔫

• “너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선욱아, 난 없어.” “그래도 나 그 결정 후회한 적 없어. 근데 너, 내 일상에 못 돌려 놓으면 후회할 것 같아.” ㅠㅠㅜㅜ지훈아악

• 아이고,, 사랑이 다 뭐냐

• “이미. 후회해. 다른 거 말고, 너한테 고백한 거. 그거 하나 후회해.” “그게 내가 너 좋아하면서 처음으로 대놓고 욕심내 본 순간이었어.” 개미친 감정연기 뒤졋다 와..

• ㅅㅂ 너무 빌드업 오져버려.. 지선욱 어디 아픈 건데 그래서. 나 진자 돌아버려🫠🔫

• ㅠㅠㅠㅠ이거 봐.. 이러면 친구도 힘들어지잖아..ㅠㅠㅠ하ㅠㅠㅠㅠ 개로와

•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넌 모르겠지. 네가 나로인해 행복해지길 바라는 게 아니고 네가 나로 인해, 불행하지만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어떤 건지를.’ ‘근데 괜찮아. 몰라도 돼. 대신 그 감정을 너한테 알려줄 수 있는 누군가가 나타날 때는 내가, 네 옆에 없었으면 좋겠어.’ 하 시이발ㅠㅠㅠㅠ 선욱아악!!!😭😱🤦🏼🔫

• ㅠㅠㅠㅠㅠ현우 임채빈님ㅠㅠㅠ 채빈님도 진자 ㄹㅈㄷ천재..

• 어휴 진자 하여간 이지훈 성격ㅠㅠㅋㅋㅋㅋㅋㅋ

• 파바파가 말아주는 사건물..ㅠㅠ

• “형을 너무 축내지마. 걱정이 되어서 그래.” 아이고ㅠㅠ 현우야.. 너는 좀 괜찮니

• 기본적으로 지선욱은 참,, 다정하지.

• “궁금한 게 뭐냐고?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 이런 쓸데없는 정보들 빼고. 싹 다. 넌 어디까지 말해줄 수 있는데?” 🥹🥹

• 그럼 저랑 밥먹자는 현우ㅠㅠ 미쳣다,, 너무 풋풋하네. 그런 저희도 일단 친구부터 하쟤ㅠㅠㅋㅋㅋㅋㅋ 아 현우야ㅠㅠ 아 맘쓰여 진짜..

• 밤마다 초콜릿 퐁듀에 마시멜롴ㅋㅋㅋㅋㅋㅋ 하 진자 강영수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믹치겟넼ㅋㅋㅋㅋㅋ

• 워후 텐션🥹🫣 어머억!!!😱🔥

• “나 남자랑 키스할 수 있네.” “어쩌냐. 후회하길 바란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서.” 시이바 이게 어디가 어떻게 친구인데요 지쟈스 소한님!!!!😱🔫🤦🏼🔫

• “야. 뭐하냐?” “남자랑 키스. 아무래도 넌 할 줄 모르는 것 같아서.” 오시바

• ㅜㅜ현우 마음 이제라도 헤아려줘서 고맙다.. 음 이것 또한 지선욱 죄책감의 발로겟지만. 이지훈은 또 제 앞에서 전남친 편드는 지선욱에 돌아버리는 것임

• 미쳤냐. 지선욱 욕하는 거 왤케 좋냐

• 10화 26:42~ “이럴거면. 왜 평생 내 옆에 있을 것 처럼 굴었어? 네가 나 잘못 길들인 거야.” “이렇게 쉽게 버릴 거면, 그러질 말았어야지.” “너는 네가 이 관계의 약자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다시 생각해 봐.” “툭하면 버리겠다고 협박하는 새끼랑, 그런 놈을 잡겠다고 빌빌대는 새끼 중에 누가 더 약자인지. 어떤 약자가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도망가?” ‘사랑하지 않거나, 혹은 도망갈 정도로만 사랑한 거겠지.’ 주여.. 오 주님.. 이럴수가. 기본적으로 이 통보를 지훈이는 버림이라고 느꼈구나.. 그렇게 느낄 법도 하다. 그래서 지훈이는 그렇게도 치열하게 선욱이를 쫓아 오는 거임ㅜㅜ 본인말마따나 그렇게 죽자고 잡아야 그나마 얼굴이라도 보니까.. 진심 개에바야ㅠㅠㅠㅠㅠㅠ 왜 서로 사랑하는데 그게 다른 사랑일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