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만화 [1차] 고어로판백합 낙서만화 곡 1차 by 곡 2024.05.12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신체절단 유혈 식인 언급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만화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1차] 살아있는 사람의 천국과 지옥 다음글 [1차] 사람이랑 사람 눈 사람이랑 사람 이었던 것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MORIO 베프리스 #자캐커뮤 [마음이 들뜨는 Xmas] 미츠기 신 : 오늘이, 첫 크리스마스 「가케후치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 카드(SR) [미츠기 신] ⋯⋯⋯⋯. >> 왜 그래? [미츠기 신] ⋯⋯아, 죄송합니다. 장보기 중인데 멍하니 있어서. [미츠기 신] 12월이 되니까, 순식간에 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미츠기 신] 밖은 추워지고 있지만, 장식은 활기차고, 거리를 걷는 사람의 표정은, 조금 밝아서⋯⋯. [미츠기 신]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2화 추락한 성녀 02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 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2 루블, 보쓰, 히즈 *** “당신이 나를 구해주었듯이, 이번엔 제가 당신을 지킬 겁니다.” 아마데아는 홀린 듯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 흉측하다고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9 [친우조] (응시하며 미소짓는다) 오토와 루이+아토 하루키 실버님(@ silver01125 )과 연성교환했습니다! 루이는 만약에 주변의 모든 일이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어떨 것 같아? 아토 하루키의 질문은 주말 오후에 던져진다. 홍차와 스콘 메뉴가 유명하다는 카페의 한쪽 자리, 아직은 그렇게 바람이 쌀쌀하지 않은 늦가을의 하늘이 선명한 오후였다. 루이는 금방 대답하지 않는다. 그의 고질적인 직업병이 오래된 소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3 내 온라인 게임은 무법지대 15화 햇살이 따스하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의 날씨는 허구일 뿐, 내리쬐는 햇볕은 영양가가 없다. 홀로 조용히 산책 나가는 걸 좋아했던 슈크림은 SAO에 갇힌 이후로 계속 그런 의문을 품었다. 그럼에도 왜 따스하다고 느끼는 걸까. 왜 기운을 차릴 수 있는 걸까. 이에 신속배달은 ‘그런 생각은 해 본적 없는데!’ 라고 말했고, 마린은 ‘ 4 [주술회전] 정착 나나미 켄토 드림 5편 한참 나나미의 머리를 쓰다듬고, 뺨을 어루만지고, 입맞춤을 퍼붓던 마유가 멈춘 건 나나미가 울음을 그친 뒤였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할까요?” 무슨 말인지 판단이 어려웠다. 무엇을? 주어가 빠진 문장을 맥락만으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사고능력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였다. 눈가를 빨갛게 물들인 채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올려다보는 나나미의 모 #주술회전 #나나미켄토 #나나미 #나나미드림 48 15세 Golden Time 실종의 골든 타임은 48시간. Dante Vahn w. Sylas [개정판] 2 Food For Thought 생각할 거리 13. 계란 던지기* 원제: Food For Thought 저자: BlueberryPaincake 이번만큼은 알래스터가 제 행동으로 인한 결과를 감당하게 된다. 알래스터는 즉시 펜셔스를 어깨에 들쳐업고, 의식이 없는 애완동물과 함께 방으로 순간이동했다. 침대에 펜셔스를 퉁 던져넣으며 그는 잠시 숨을 골랐다. 확실히 근육으로만 이루어져 있군…… “그래, 그리고 문을 처닫았 #해즈빈호텔 #HazbinHotel #알래스터 #Alastor #펜셔스 #SirPentious #Radiosnake #알펜 #번역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