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The Promise The Promise_2.3 두번째 약속. k의 비 내리는 도서관 by k 2024.02.12 6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언더테일] The Promise 총 15개의 포스트 이전글 The Promise_2.2 어리석은 사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네번째 미츠이 대만태섭 미츠이 히사시 인생에서 미츠이는 세 명이었다. 첫번째 미츠이, 아버지. 두번째 미츠이, 어머니.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미츠이, 본인. 그리고 오늘. 미츠이 히사시 인생에서 미츠이가 한 명 더 늘어날 것 이다. ……아마도? * 미츠이와 미야기는 연인이었다. 사귄 기간은, 대략적으로 7년 하고도 5개월 정도. 시작은 미츠이의 졸업식이었고, 그날의 기억은 8 바이크를 타고 싶어 섀도에밍 단편 에이미 로즈는 상냥함, 다정함, 친절함… 그런 좋은 수식어들이 잘 어울리는 고슴도치다. 섀도우 더 헤지혹에게 있어서 그런 점은 본인에게 귀찮은 요소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그 예시는 바로 오늘과 같은 상황이겠지. GUN에서 갑작스럽게 내려온 지시도 없는,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업무가 없는 휴일이었다. ‘업무가 없는 휴일’이라는 이상한 단어 조합 #소닉 #소닉_시리즈 16 도강일 D-DAY 5 성인 악마의춤추는법 #토우아키 52 Hope in the Abyss _ Part. Luxiem 7. 어둠과 손을 잡은 날 루카에게서 받은 은신처 후보 리스트를 들고 간 복스가 그 모든 곳을 돌아보며 추적대가 있는지 확인한 뒤 아침에 모두에게 부탁받았던 물건을 사서 돌아오기까지는 꼬박 하루가 걸렸다. 그 사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복스가 돌아왔을 때는 아지트에 남아 있던 사람들 중 멀쩡한 상태였던 것은 아이크뿐이었다. 미스타는 완전히 뻗어서 루카의 무릎을 베 #복사이크 #럭시엠 5 [수성의마녀/라우구엘] 어느 휴일의 아침 2023.2.6. 작성 기숙사 방 합친 설정 어느 휴일의 이른 아침, 옅은 햇빛이 창가로 들고 있었다. 한 침대에 두 남자가 마주본 채 잠들어 있었다. 라우더가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것은 다름 아닌 형의 얼굴이었다. ‘아, 눈 뜨자마자 보는 형이라니, 행복하다.’ 라우더는 곤히 잠든 형의 얼굴을 바라보며 행복에 벅차올랐다. 형을 보면서 잠들기 위해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구엘도 자신을 바라보면서 잠 #수성의마녀 #수마 #라우구엘 [AxB] 1. 젠장, 알트모드가 셔틀이라는 이유하나로 또 나만 불려가는군...셔틀인생 지겨워죽겠어. 빌어먹을! 블:"아스트로트레인!!^^" 아:"...." "뭐야? 어디가?" "...나없음 쳐이동도 못하는 새끼들 실어다주러." "딴 행성 가나보네. 음...나도 가고 싶다." "뭐할려고. 너까지 태우면 가득이나 무거워 짜증나죽겠는데 더 짜증나.ㅡ"ㅡ" "그래 #G1 2 [CoC] 사각사과 1:1 타이만 사각사과 w.햐네 개요 어느새 당백리에 온 지도 반년입니다. 명절이 가까운 가을이라 그런지 모든 게 풍요로워보입니다. KPC도 평범해보이고, 평화로운 날들입니다. 정보 배경. 가을, 바닷가에 있는 마을, 당백리. 시대는 휴대전화가 있기만 하면 됩니다. 형식. 시티형 샌드박스 인원. 1:1 타이만 시간. 약 6시간 내외 추천. 탐사자는 예술가이니 당연히 #CoC #TRPG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