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곰소울
[지금은 사라진 던파 햄버거 이벤트 날조多] 아라드에 오지 않을 것 같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은 아라드 전체를 하얀 세상으로 만들어놓을 정도로 소복히 쌓여져만 가고 있었다. 하얀 세상에 참여한 것처럼 온통 눈으로 쌓여져있는 핸돈마이어 광장에서 햄버거 가게가 새로 생겼다며 홍보를 하고 있었다. 아라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가게였다. 겨울
※ 세인트 혼 이후의 일|허락 맡았음을 알립니다. 아라드 전체적인 지역이 재정비가 되어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 후로 평화로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아라드의 일부에서는 아직도 사도들의 대한 일들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과 함께 아라드 하늘은 무언가 경고를 하는 듯, 폭풍전야처럼 고요하기만 했다. 핸돈마이어의 뒷골목
[MH 카이 기반 캐릭터|베럭스] 《 베럭스 》 원래부터 콜헨 지역에서 살았던 것은 아니었다. 몇년 전만해도 작은 마을에서 살았지만 마족과 손을 잡은 의형제 배신의해 마을이 사라져버렸다. 그는 마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 지역으로 되버렸고 20대 초반이었던 그는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다. 떠돌이 생활은 예상대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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