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곰소울
총 10개의 포스트
[지금은 사라진 던파 햄버거 이벤트 날조多] 아라드에 오지 않을 것 같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눈은 아라드 전체를 하얀 세상으로 만들어놓을 정도로 소복히 쌓여져만 가고 있었다. 하얀 세상에 참여한 것처럼 온통 눈으로 쌓여져있는 핸돈마이어 광장에서 햄버거 가게가 새로 생겼다며 홍보를 하고 있었다. 아라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가게였다. 겨울
※ 세인트 혼 이후의 일|허락 맡았음을 알립니다. 아라드 전체적인 지역이 재정비가 되어 모든 것이 달라졌다. 그 후로 평화로운 날들이 지속되고 있었다. 하지만 아라드의 일부에서는 아직도 사도들의 대한 일들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과 함께 아라드 하늘은 무언가 경고를 하는 듯, 폭풍전야처럼 고요하기만 했다. 핸돈마이어의 뒷골목
[MH 카이 기반 캐릭터|베럭스] 《 베럭스 》 원래부터 콜헨 지역에서 살았던 것은 아니었다. 몇년 전만해도 작은 마을에서 살았지만 마족과 손을 잡은 의형제 배신의해 마을이 사라져버렸다. 그는 마을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마을은 존재하지 않는 지역으로 되버렸고 20대 초반이었던 그는 떠돌이 생활을 시작했다. 떠돌이 생활은 예상대로 편
※허락 맡았음을 알립니다. 단순한 의뢰로 들어온 것들 중 사람관찰 의뢰가 있었다. 보수는 괜찮았고 전투나 운반보다는 낫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생판 모르는 사람과 자정까지 함께 지내게 되는 의뢰라는 것은 후에 알게됐다. 림사로민사 쌍검사 길드로 가는 길목,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선착장 앞에 의뢰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알벗은 그에게
경호 의뢰|날조有 어느 날 의뢰 하나가 날아왔다. 라케티카 대삼림 쪽에서 경호만 해달라는 의뢰였다. 영웅이기에 다른 경호원들보단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니, 알벗은 한숨 쉬었다. 거절한 틈도 없이 수락하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 거기다가 경호의뢰이기에 잘 차려입으라는 글귀도 적혀있었다. 의뢰자의 말은 절대적이라 했던가, 귀찮은 말은 듣기 싫
[FF14 기반 캐릭터|알버트알란] 《 알버트알란 》 그의 출생지는 제국이었다. 제국의 생활은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고위급 간부들 중에 한 사람은 그를 아끼며 보호했다. 진짜 부모도 누군지도 모르고 어디서 어떻게 제국에서 살게됐는지 몰랐던 그는 고위급 간부를 부모처럼 따랐다. 하지만 성인된 20대 이후로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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