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AD BAD -1- <원피스> 2차 창작 DLC by 로코계 2023.12.12 108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이전글 피아식별 -2- <원피스> 2차 창작 다음글 BAD BAD BAD -2- <원피스> 2차 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루로우 백업 포타랑 펜슬 중 뭐가 더 편한지 써보는중 #원피스 #루로우 #루피왼 #로우른 #루로 #루피 #로우 #루피x로우 103 2 너를 위한 노래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지난번에 있었던 일 때문인지 그녀는 술을 마시기 전에 상디에게 술을 마시게 되었다며 연락을 했다. 술에 많이 취해서 또 이상한 짓을 하진 않을까 싶어서 조절해가면서 마시긴 했지만, 분위기에 타고나니 금세 주량을 넘겼다. “상디, 왔어요?” “네, 저 왔어요. 이제 갈까요?” “더 놀다 가요!” 더 놀다 가자고 하는 그녀를 어르고 #원피스 #드림 2 [마르에이마르] 하얀동백꽃 어느날 에이스가 나에게 꽃 한송이를 주었다. 하얀 동백꽃으로. 의미를 물어봤을땐 환한 웃음으로 "흰 동백꽃은 처음 보지 않아? 난 처음봤어!" 라고 대답을 한 후 다른 선원들한테 가버렸다. 그 이후 섬에 들릴때마다 에이스는 나에게 하얀 동백꽃 선물했었다. 꽃을 줄때마다 의미를 물어봤지만, 에이스는 대답하지 않고 입꼬리만 올릴뿐이였다. 결국 나는 의미를 #원피스 #마르코 #에이스 #마르에이 #에이마르 11 1 로우조로│버려진 것들이 가는 곳 네임버스AU 소금물에 녹아 부서진 햇볕이 떠내려오지 못하는 낮의 심해와 들어올 빛 자체가 없는 밤의 수면은 다를 바 없다. 와노쿠니에 잠입하기 위해 바다 밑바닥인 심해, 능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곳에 숨어 항해를 지속하는 폴라 탱 호에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소음. 낮의 잠수정은 제법 써니호와 견 #원피스 #로우조로 #221228 [도플크로] 요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쓰레기장에서 살았다. 안락한 저택에서 쫓겨난 이래로 그에게 집이라고 부를 만한 장소는 언제나 그 악취가 나는 쓰레기장뿐이었다. 어머니가 죽은 곳. 아버지를 살해한 곳. 동생이 그를 버리고 도망친 곳. 그러나 동시에 그가 새 가족을 만나고 함께 살아온 곳. 장소가 바뀌었다 한들 그곳이 쓰레기장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세상으로부 #원피스 #도플크로 16 본능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상디는 울리는 그녀에게만 따로 지정해둔 벨 소리에 냉큼 핸드폰을 들었다. 곧 들려올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가 눈앞에 없더라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네, 여보세요?” - “아,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누구시죠?” 그녀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이의 목소리에 상디는 다른 직원에게 뒷정리와 문단속을 부탁하고 냉큼 차에 올라탔다 #원피스 #드림 3 Dance with me 원피스 샹크스 드림 2023.02.23 / 2024.07 1차 퇴고 Dance with me 연회가 한창이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피워둔 모닥불을 중심으로 선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떠들고 웃고 마시는, 의미 없는 행위들이 한참 전부터 계속되고 있었다. 도통 질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소란에 노아는 손에 들린 술잔을 입에 가져다 대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술과 노래, #원피스드림 #원피스 #드림 49 조로우 백업/ 조로로우 포타랑 펜슬중 뭐가 더 편할지 써보는중 #로우른 #조로우 #조로로우 #조로x로우 #조로 #로우 #원피스 #조로왼 #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