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AD BAD -1- <원피스> 2차 창작 DLC by 로코계 2023.12.12 110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이전글 피아식별 -2- <원피스> 2차 창작 다음글 BAD BAD BAD -2- <원피스> 2차 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답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뭘 하면 그녀가 좋아할 지를 떠올리며 이것저것 머릿속에 떠올렸다가 지우기를 반복했다. 그녀가 일어나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긴 했지만 초조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계획대로라면 벌써 요리를 시작하고도 남을 시간이긴 했는데…. “아….” 누군가의 발걸음 소리와 함께 열리는 문소리에 상디는 물고 있던 담배를 황급히 끄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었다. #원피스 #드림 1 천생연분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그녀는 간만에 데이트에 기분이 들떴다. 서로 바빠서 잠깐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나날들 끝에 겨우 찾아온 휴일에 그녀는 아침부터 분주했다. 지난밤에 뭘 입을지 한 참을 고민한 끝에 새로 산 원피스를 꺼내들었다. “오늘 좀 화장 잘 된 것 같아.” 괜히 거울 앞에 서서 몇 번이고 더 옷을 정돈하자 꽤나 흡족했다. 오늘은 화장도 잘 된 것 같고 #원피스 #드림 1 말콩 이미지 틈 날 때 계속 추가 할 생각..............아마? 주의 사항 본 이미지는 오직 개인 소장 목적의 ‘굿즈 제작’ 만 허용하며 재 업로드를 포함한 수익성 목적을 모두 제한합니다. Only private collection 이왕이면…. 만약.. 만약에… 굿즈 만드시면… 혹싀….우…우..ㅜㅇㅅ…..저도 구경점..하게…. 해주실 수 있나요…? (비굴) 시간이랑 생각날 때 죠굼씩 추가해 볼게요 (벅벅 > 47 #원피스 #마르코 #개인소장만허용 80 팔베개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잔디 갑판 위에 담요를 깔고 엎드려있는 그녀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다들 볼일을 보러 가고 먼저 볼일을 보고 돌아온 상디와 그녀는 배를 지키고 있던 조로와 교대했기 때문에 배에는 두 사람밖에 없었다. 마침 정박해있던 섬도 날씨가 좋은 섬인 터라 갑판 위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간식거리 좀 만들어왔어 #원피스 #드림 1 2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2) 감옥이 체질입니다. 나는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 대한민국에서 호텔 투숙객이 납치 되는 경우는 있을까? 그것도 큰맘 먹고 잡은 5성급 호텔에서. 하지만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은 납치 말고는 전혀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사실 진짜 어이없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로 걱정되기 시작했다. 걱정? 아니 이건 무섭다고 해야 할 것이다. 내가 평소에도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하는 #원피스 #서_사주 #우당탕탕수감일기 #임펠다운 #감캉스 #수감자주인공 2 부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섬에 정박해있는 동안, 한 연인의 결혼식이 있다고 해서 다 함께 결혼식을 구경 가기로 했다. 작은 마을이다 보니 결혼식으로 마을은 축제 분위기였기에 자연스럽게 그들도 녹아들었다. 새하얀 면사포를 쓴 신부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신랑의 팔짱을 끼고 있었다. “신부, 예쁘죠.” “네, 아름답네요.” 화사하게 웃은 신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시선에 #원피스 #드림 1 백치탈출 넘버원 가제인데정말제목생각안난다누가좋은거추천좀요 그날 새벽. 두터운 구름에 별과 달도 잠이 든 새벽.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던 마르코는 부엌에서 느껴지는 두 기척에 의아함을 느꼈다. 아마 한 놈은 삿치일거고, 다른 놈은 누군겨? 단순한 궁금증은 기척이 겹쳐짐과 동시에 하나가 사그라들자 경악과 다급함으로 바뀌었다. 서둘러 달려가자 시야 끝에 티치의 뒷모습이 잡혔다. 범인인지, 그냥 우연히 지나친 것인지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35 2 1 [원피스/상디] 성장통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상디는 눈을 떴다. 마감 청소를 끝내고 잠이 든 지 두시간 만의 일이었다. "...으...." 무릎을 감싸쥐며 소리죽여 짜증스러운 신음으로 이 늦은 밤 굳이 저를 지명해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했다. 손톱 끝을 세워 관절 사이를 꾹꾹 눌러보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아픈 통증은 시원하게 쪼개지지 않았다. 재료 창고를 들락날락 하는데 평소보다 고 #원피스 #없음 #제프 #상디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