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커플링 쥬라큘 미호크 Newfie's Warehouse by 뉴피(missnewfie) 2024.04.16 10 0 0 일부 그림은 합작에 참여했던 그림입니다.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원피스 캐릭터 #쥬라큘미호크 추가태그 #원피스합작 컬렉션 논 커플링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도검난무캐릭터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ep. ~ Oct., 2023 원피스 조로 드림(썰 백업) Sep. 19. 조로와 드림하기 우연히 정박한 마을에서 술퍼마시기 대결하다가 술김에 사고침 구석탱이에 있는 마을의 온정으로 며칠 ~ 몇주 도신 중인 상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밤에 잔치 벌어졌을 때에 조로가 잠깐 산책할라구 나왔다가 어김없이 길 잃어버린 거임 그때 구석 마을의 구석에 위치한 큰 나무 밑에 지어진 집 앞에 있는 여자를 발견함. 조로는 별 생각 #원피스 #원피스드림 #조로드림 #조아이 백허그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네, 레이디.” “지금 바빠요?” “아뇨, 괜찮아요.” 한가로운 오후에 딱히 할 일도 없었던 터라 상디는 그녀의 방문이 반가웠다. 대부분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음에도 이렇게 찾아와주면 가슴에서 흘러나온 뜨거운 것이 넘쳐서 심장을 감싸 안아주는 것만 같았다. “여기 가만히 서 있어요.” “서 있기만 하면 될까요?” “네.” #원피스 #드림 3 부재중전화 2015. 2. 15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과음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속이 아팠다.어제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왔더라. 최근에 야근이 너무 많아서 지쳤던 터라 토요일이라고 술이나 한잔 하자던 친구들의 권유에 알겠다며 약속장소에 나갔었다. “일은 할만 해?” “아주 죽을 맛이야.” “뭐, 어쩔 수 없지.” 졸업을 하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마치 어제도 만난 것처럼 익숙하기만 #원피스 #드림 7 1 꾀병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그녀가 어리광을 부리고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굳이 배에 선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상디에게 그녀를 맡긴 것은 그녀가 혼자 있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녀 혼자 쓰고 있는 손님방, 침대 옆에 의자를 가져다 놓고 앉은 상디는 손을 뻗어 그녀의 이마에 손을 올렸다. “약간 미열이 있어요.” “…진짜요?” “네 #원피스 #드림 2 산조로) 잊혀진 ■■ 현대AU / 상디 1인칭 시점 맑은 하늘. 그렇지만 예보에 의하면 오후부터 폭우가 쏟아질 예정이란다. “조로, 우산 가져가.” 선심 써서 챙겨줬다. 안 그래도 바보같이 생긴 놈인데 비에 젖은 생쥐 꼴까지 하면 볼썽사나울 테니까. “오늘 비 많이 온대.” 녀석의 옷 색깔에 맞춰 고른 우산을 건네주었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자식이 쳐다보는 시늉도 않더니 자리에서 일어섰다. #원피스 #상디 #조로 #산조로 #주간창작_6월_4주차 17 1 말콩 이미지 틈 날 때 계속 추가 할 생각..............아마? 주의 사항 본 이미지는 오직 개인 소장 목적의 ‘굿즈 제작’ 만 허용하며 재 업로드를 포함한 수익성 목적을 모두 제한합니다. Only private collection 이왕이면…. 만약.. 만약에… 굿즈 만드시면… 혹싀….우…우..ㅜㅇㅅ…..저도 구경점..하게…. 해주실 수 있나요…? (비굴) 시간이랑 생각날 때 죠굼씩 추가해 볼게요 (벅벅 > 47 #원피스 #마르코 #개인소장만허용 82 성인 로우조로│엉망진창 경과보고 헤어진 두 사람 #원피스 #로우조로 #220814 꿈결같은 환희 원피스 전력 [환희] 문득 주변이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핏 잠에서 깨던 마르코는 적막함에 인상을 쓰며 부스스 몸을 일으켰다. "또 무슨 장난질을 치길래 이리 조용한겨."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켜고 어깨를 돌리면서 방을 나서자, "왈!" 개소리가 들렸다. - 허어. 눈앞의 광경에 마르코는 저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으며 주변을 둘러봤다. 여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5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