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커플링 도검난무캐릭터 낙서 Newfie's Warehouse by 뉴피(missnewfie) 2024.04.16 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도검난무 캐릭터 #한진 #오니마루쿠니츠나 #하쿠산요시미츠 #나가소네코테츠 #츠루마루쿠니나가 #야만바기리쵸우기 #후도유키미츠 #헤시키리하세베 #킷코사다무네 #미카즈키무네치카 #닛코이치몬지 #후쿠시마미츠타다 컬렉션 논 커플링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쥬라큘 미호크 다음글 오리지널캐릭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도검난무] 기억의 경계 ※창작 남사니와가 등장합니다. 창작 설정이 다수 등장합니다. (드림X) “하쿠토, 정말 떠난 게 맞니?” 나이 지긋한 남자가 물었다. “네.” “어떻게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사라질 수 있어. 그건 말이 안 된다.” “가능한 사람들이 있어요.” 남자는 조금 쌀쌀맞지만 떨어져 걸으려 노력했다. 그들의 뒤를 칼을 찬 남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저 청년은 또 뭐니. 칼까지 차고 있잖니.” “제가 명령하지 않는 한 발도하지 않으니까 #도검난무 #이치몬지노리무네 #이치몬지_노리무네 #창작사니와 #사니와 #남사니와 7 [도검난무/오니마루]2023년 로그 [刀剣乱舞/鬼丸国綱]2023 log #도검난무 #오니마루 10 잊혀진 것이란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이따금 이유 모를 부러움을 느끼곤 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익숙한 본인의 방에서 눈을 뜬 쿠니히로는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잠에서 깼구나, 딱 그 정도의 감각이었다. 그러나 방에서 나와 밖을 돌아다니면서 마주친 동료들의 얼굴에서 놀라움과 안도감 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주간창작_6월_4주차 #쵸기쿠니 #도검난무 #야만바기리쵸우기 #야만바기리쿠니히로 7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2 동료의 협조를 소중히 여기도록 산쵸모/센고x창작사니와 “닛코 이치몬지, 여기 있었나.” 문 대신 드리워진 발을 걷으며 하세베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치몬지의 거처로 나온 별채에는 작은 주방이 한 평 남짓 되는 크기로 있었고, 부쩍 기온이 오른 날씨를 대변하여 닛코는 작은 냉장고에 든, 큰 병에 냉침했던 차에서 찻잎을 걸러내고 있던 손을 멈추었다. 고전적인 형태의 화로에는 낮은 잔불 위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센고 #하세베 #검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4 미카즈키씨에게 당신의 바람, 아라시 올림 ※ 유혈주의, 자해주의 ※ 혼마루 드림 썰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이었죠, 제가 당신과 카슈, 고코타이를 불러 앉혀놓고 본체를 내어달라 했던 그 날을 기억하시나요? 제일 먼저 당신의 본체를 집어든 저는 망설임 없이 목과 쇄골 사이를 그었습니다. 그것은 당신을 끊임없이 그리워할 거라는 사랑의 증표. 당신은 굳은 표정으로 #트라우마 #도검난무 #미카즈키_무네치카 밴드 양손에 기타 케이스 같은 것과 기계 장치를 든 채 새초롬한 얼굴로 눈을 살짝 내리깔고 내려다보던 야만바기리 쵸우기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호리카와 군이 말하고 다니던데 너, 요즘 악기를 다양하게 배우고 다닌다면서? ” 최근 들어서 야만바기리 쿠니히로는 부쩍 여유가 생겼다. 초기도도 총대장도 아닌 극히 평범한 일반 도검남사. 그것이 이 혼 #주간창작_6월_2주차 #도검난무 #야만바기리_쵸우기 #야만바기리_쿠니히로 #쵸기쿠니 4 너의 시작과 끝을 도검난무 헤시사니 드림 (현패러) 나의 아버지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조금 더 나이가 들고서 마냥 다정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언제까지나 다정한 사람이었다. 둘뿐인 가족, 아버지는 정말 모든 인생을 나를 위해 바쳤다. 아버지가 하는 모든 일, 모든 선택은 전부 나를 위한 것들 뿐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선택을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다. 어린 아이의 맹목적인 애 #도검난무 #헤시사니 #헤시키리_하세베 #현패러 2 우리집 검사니 백업 창작여사니와 있음 #도검난무 #드림 #창작사니와 #여사니와 #검사니 4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