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커플링 도검난무캐릭터 낙서 Newfie's Warehouse by 뉴피(missnewfie) 2024.04.16 9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도검난무 캐릭터 #한진 #오니마루쿠니츠나 #하쿠산요시미츠 #나가소네코테츠 #츠루마루쿠니나가 #야만바기리쵸우기 #후도유키미츠 #헤시키리하세베 #킷코사다무네 #미카즈키무네치카 #닛코이치몬지 #후쿠시마미츠타다 컬렉션 논 커플링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쥬라큘 미호크 다음글 오리지널캐릭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はる 도검난무 사니와 1. 기본 인적사항 하루 소유 혼마루 2개 145cm 21세 여성 2. 상세사항 카미야 쿠라키(神宮 蔵季) 전(前) 정화 사니와, 현(現) 일반 사니와 소속 만 7세부터 정부 소속으로 일해옴 건강이 좋지 못함 혼마루에서 나오는 일이 거의 없음 3. 외적사항 허리를 조금 넘을 정도의, 새하얀 백장발로 눈은 굉장히 짙은 붉은 눈. 검은색 천을 얼굴에 두 #도검난무 닛코 이치몬지의 일지 1 이치몬지 도파의 세력확장을 위한 지침서 산쵸모x창작사니와 인류는 역사라는 것을 가진 이래, 그것을 바꾸려는 존재가 등장했고 그에 맞서, 그 역사 개변을 저지하려는 존재가 나타났다. 이른바, 시간정부. 23세기 초 시간정부는 이하 생략의 사유로 수많은 사니와가 거느린 혼마루가 존재하고있으며 이 이야기는 그 혼마루중 한곳의 이야기이다 “………” 이곳의 사니와인 오유는 제 부하인 검의 물상신을 쳐 #도검난무 #산쵸모 #닛코 #자캐사니와 #검사니 #쵸모사니 #드림 #창작사니와 9 [치가사니] 시작 치가네마루x모치즈키 꿈에서 그 얼굴을 본 탓에 다시 잠들 수가 없다. 어슴푸레 떠오르는 동녘으로 밤의 연안선이 후퇴하는 이른 아침. 부스스한 머리를 한 모치즈키는 뚜렷한 눈빛을 하곤 먼 곳의 빛에 파묻혀 보이지 않는 별빛을 헤아렸다. 깊이 고민하지 않은 채 백지 상태로 홀로 넋을 놓는다. 멀리서 깜박이는 저 별빛처럼, 내 꿈 속 얼굴도 아침해를 맞아 사라져버린다면 좋을 텐데 #도검난무 #치가사니 #치가모치 #치가네마루 9 사니와 리스트 도검난무 자작 사니와(드림주)리스트 , 각 프로필 링크 1. 사니와 명:미코토(尊) 진명:사카이 아마네(境 天音)/카네사니 메인, 신센구미 중심 2. 사니와 명:미코토(命) 진명:나가에 아스카(長柄飛鳥)/쵸모사니 메인, 이치몬지 중심 3. 사니와 명: 미코토(みこと) 진명:쿄고쿠 아카네(京極 茜)/불특정 남사들, 블랙 요소 중심 #사니와 #검사니 #도검난무 21 우리집 검사니 백업 (2024년 7월) 그린게 많이 없어서 한꺼번에 백업 #검사니 #도검난무 #드림 #창작사니와 #여사니와 15 1 [커미션] 봄비, 둘 도검난무 아즈키 HL 드림 하늘 아래 만물이 깨어나는 시간. 온통 녹빛으로 물든 혼마루에 하나, 둘씩 떨어지는 봄의 빗방울. 아직은 어린 연두색 잎의 끝자락에 떨어진 물방울은 다시 또르륵, 하고 정자 지붕 위를 휘 놓는다. 그렇게, 하나의 움직임은 수 개의 움직임이 되고, 다시 수십이, 수천이 된다. 떼를 지어 이제는 사납게 몰아치며 대지마저 흠뻑 적신다. 경칩을 맞은 봄비는 꽤나 #도검난무 #아즈키 #드림 #커미션 #글커미션 망한 운쇼 나페스 백업 3주 만에 내 인생이 망가짐 1. 운쇼 정말 좋은 친구라서 본사에서 발령난 옆 부서 대리로 만나고 싶음 (아직 심리적 거리가 있다는 뜻) 늘 사원증 찍는 곳에서 깔끔한 차림으로 나타나 안녕하십니까 해주면 와~ 오늘도 미남이 있어~출근도 괜찮네~ 라는 생각을 하며 회사 들어올 수 있음 그러다가 데스크 앉은 지 1시간 만에 기분 나빠질 듯 사내 블라인드에 회사 욕 쓰다가 점심시간 때 #도검난무 #운쇼 50 38 1 [우구사니 外] 무제 호우키 국(伯耆国)의 상점 거리는 날을 가릴 것 없이 붐비곤 했다. 행인이라고 해 보았자 심신자와 그를 따르는 도검남사들, 그리고 정부 소속으로 보이는 이들뿐이었지만 그래도 인파는 제법이었다. 머릿수가 모이다 보면 이런저런 필요랄 것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상가가 생겨나는 것이다. 평범한 인간의 인지를 아득히 뛰어넘은 곳이지만 이런 모습만큼은 현세 #도검난무 #우구이스마루 #카슈_키요미츠 #우구사니 #카슈사니 #드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