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검사니 전력 했던 거 투하 Free-Mind by 동글 2024.04.21 8 0 0 중간 이나사니는 이어지는 거주제는 기억나지 않는다 중간 히메사니, 카슈사니는 전력 아니고 그냥 연성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작품 #도검난무 컬렉션 그림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밋쨩을 선조라고 부르던 오사후네 이야기 다음글 만바즈가 혼마루 꾸려가는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슈사니] 첫 일주일 카슈 키요미츠는 자신이 그 남자의 단 한 자루였던 시절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츠쿠모가미로서 살아 온 세월과 비교하면 굳이 시절이라고 일컫기에도 무색할 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일주일은 이상하리만치 생생했다. 누군가 눈꺼풀 안에 뜨겁게 달군 바늘로 새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눈만 감으면 당장이라도 손에 잡힐 듯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먼지 냄새도, 텅 #카슈_키요미츠 #카슈사니 #드림 #도검난무 8 [사니오니/샤클오니]2023년 로그 [さに鬼/シャク鬼]2023年log #도검난무 #오니마루 #샤클오니 #사니오니 #사니검 #여공남수 #드림 17 무지개 “밭이 나를 싫어하고 있어.” “그건 이쪽의 대사겠지만.” 뙤약볕이 내리쬐는 맑은 하늘 아래로 싱그러움을 머금은 푸릇푸릇한 토마토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사이 좋게 밀짚모자를 나눠 쓴 금발의 남자와 은발의 남자가 그 사이를 누비고 있었다. 아니, 하나 정정하자면 금발의 남자는 기운이 없는지 축 처진 채 엉거주춤 주저앉아 토마토를 멍하니 보 #도검난무 #주간창작_6월_1주차 #야만바기리_쿠니히로 #야만바기리_쵸우기 6 [짓큐사니] 때마침 내리는 비 (中) 그대 오시듯 / 때마침 내리는 비 / 긋지도 않고 때마침 내리는 비 그대 오시듯 때마침 내리는 비 긋지도 않고 ※ 도검난무 SS 짓큐 미츠타다 x 심신자 ※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장소, 사건 등은 공식과 무관하며 창작에 의한 허구입니다. ※ 주의 요소 : 개인 심신자 및 시간정부 설정, 블랙 혼마루, 도검 파괴, 사망, 살인, 절단, 방화, 분신焚身 5. 기나긴 문책이 끝났다. 아 #도검난무 #짓큐사니 #짓큐 #짓큐미츠타다 #개인설정 #블랙혼마루 #도검파괴 #사망 #살인 #방화 #분신 #절단 17 성인 보름 2 이치사니 #도검난무 #드림 6 가지 않은 길 신록이 눈이 부신 초여름에 현현된 이곳의 야만바기리 쵸우기는 유독 사무 업무가 서투른 혼마루에 현현된 구세주나 다름 없는 칼이었다. 다들 몸이 좋으면 머리를 덜 써도 된다는 주인의 사고방식에 깊게 감화되기라도 한 모양인지 풍류와 우아함을 사랑하는 문과의 칼인 카센 카네사다마저 보통의 개체와는 다르게 손속이 매웠으며 근육이 아름답기로 유명했다. 이 #주간창작_6월_3주차 #도검난무 4 [잇츄] 보름 1 이치사니 ※ 무츠사니 기반. 초기도이자 연인검인 무츠노카미가 파괴되었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합니다. - 드림주의 지조나 모럴이 흐릿합니다. - 불건전 주종관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뭐든 괜찮은 분만…읽어주세요……. 종이 넘기는 소리만이 이어진지 얼마나 되었을까. 몇 시간 동안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보고서를 읽던 남자의 시선이 창으로 향했다. 책상 근처를 밝히 #드림 #도검난무 #이치고히토후리 #이치사니 3 『미카즈키 무네치카』 라는 남사 ※ 일섭 혼마루 이야기 새로운 혼마루의 미카즈키를 바라보았다, 정확히는 그의 눈동자 속 초승달을. "주인아가, 뭔가 할 말이 있는 거니?" "..당신은 기억하시나요?" "기억한단다." 입가를 가리고 눈을 둥글게 접어 어여삐 웃는 척하는 미카즈키는 나의 미카즈키이자 나의 것이 아니다. "사랑해요." 그의 시선과 나의 시선이 맞닿았다. 나의 사랑 #도검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