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AD BAD -3- <원피스> 2차 창작 DLC by 로코계 2023.12.12 84 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이전글 BAD BAD BAD -2- <원피스> 2차 창작 다음글 BAD BAD BAD -특전- <원피스> 2차 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BAD BAD BAD -1- <원피스> 2차 창작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113 2 BAD BAD BAD -2- <원피스> 2차 창작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75 3 성인 [도플크로] 취하다 전력으로 썼던 것... #원피스 #도플크로 51 15세 [원피스] 마르코 연성글 1 취향 듬뿍 글 필이 올 때만 내용 추가 #원피스 #호불호_갈릴수도 #세뇌물 #마르코 32 예언 1. 비틀린 목소리가 로시난테의 미래를 점지해줬다. “당신. 30이 되기도 전에 죽을 거야.” “그렇습니까.” 로시난테는 여자의 앞에 스프 접시를 놓았다. 여자는 노예 선에서 소문난 미치광이였다. 스스로를 고립하고 다른 이들은 꺼려하여 배급을 담당한 로시난테만이 유일하게 그와 교류하는 대상이었다. 교류라고 해도 이번이 첫 대화였다. #원피스 #로우 #코라손 #센고쿠 #벨메일 #도플라밍고 #베이비5 #폭력성 #살인 13 로우조로│행방불명된 길치의 유언 검은 주인을 닮는다더라 나는 가본 적도 없는 그곳의 기후를 사랑했다. 너 때문이었다. “이게 뭐지?” 로우는 자신에게 건네진 하얀 종이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용의 비늘 아래에서 벗어난 와노쿠니의 연회가 연일 7일째 이어지던 밤이었다. 축제에 가까운 파티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선의 토니토니 쵸파, 선장 겸 선의 트라팔가 로우, 선의 불사조 마르코가 붙들어 맨 끝에 3일째에 #원피스 #로우조로 #220610 쥬라큘 미호크 일부 그림은 합작에 참여했던 그림입니다. #원피스 #쥬라큘미호크 #원피스합작 10 카쿠조로│네 다리 짐승의 직감 짐승은 짐승을 알아본다 워터 세븐의 자랑인 갈레라 1번 부두의 목수 직공장은 항상 끌을 역수로 쥐었다. 손바닥이 다치기 쉬운 방법에 보다 못한 아이스버그는 몇번이고 교정을 권유했으나 그럴 때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자리 잡은 버릇이라며 거절했다. * 바다의 규율을 따르지 않는 해적이라 해도 바다에 지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한 법이다. 누가 돛을 펴고 노 #원피스 #카쿠조로 #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