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글 [원피스] 연성글 2 이어지는 연작은 아님 카라레이의 연성 공간 by 카라레이 2024.02.18 37 0 0 성인용 콘텐츠 #식인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연성글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원피스] 마르코 연성글 1 취향 듬뿍 글 필이 올 때만 내용 추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사카즈키>쿠잔 사카즈키는 쿠잔을 다소 못마땅하게 여겼다. 쓸만한 능력을 가진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정신이 나약하면 소용이 없는 법이다. 사카즈키가 생각하기에, 쿠잔은 제 정신력에 비해 과분한 힘을 가졌다. 그야말로 돼지 목에 진주를 걸어둔 격이다. 나약할 뿐 아니라 우유부단해 이리저리 흔들리기까지 하지. 그 꼴을 보고 있자면 절로 속이 답답 #원피스 #쿠잔 #사카즈키 22 1 쿠잔 사카즈키를 동경했다면? 하는 날조 쿠잔이 해군에 입대할 무렵 사카즈키는 이미 유명 인사였다. 쿠잔 또한 희귀한 자연계의 능력과 더불어 나이에 맞지 않는 강함으로 주목받던 차였으나 사카즈키에는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야 당시에는 아직 그들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있었고, 무엇보다 사카즈키는 여러모로 지나치게 눈길을 끄는 인물이었으니까. 그 자신이 소란스러운 인물인 것은 아니다. 그는 예나 #원피스 #쿠잔 #사카즈키 21 1 피아식별 -2- <원피스> 2차 창작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90 2 15세 Dialogue in the dark 04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버기 #샹크스 #버기 2 1 Dance with me 원피스 샹크스 드림 2023.02.23 / 2024.07 1차 퇴고 Dance with me 연회가 한창이었다. 추위를 견디기 위해 피워둔 모닥불을 중심으로 선원들이 옹기종기 모여 떠들고 웃고 마시는, 의미 없는 행위들이 한참 전부터 계속되고 있었다. 도통 질서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소란에 노아는 손에 들린 술잔을 입에 가져다 대며 그들을 바라보았다. 술과 노래, #원피스드림 #원피스 #드림 49 카쿠조로│네 다리 짐승의 직감 짐승은 짐승을 알아본다 워터 세븐의 자랑인 갈레라 1번 부두의 목수 직공장은 항상 끌을 역수로 쥐었다. 손바닥이 다치기 쉬운 방법에 보다 못한 아이스버그는 몇번이고 교정을 권유했으나 그럴 때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자리 잡은 버릇이라며 거절했다. * 바다의 규율을 따르지 않는 해적이라 해도 바다에 지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규칙이 필요한 법이다. 누가 돛을 펴고 노 #원피스 #카쿠조로 #220424 2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2) 감옥이 체질입니다. 나는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 대한민국에서 호텔 투숙객이 납치 되는 경우는 있을까? 그것도 큰맘 먹고 잡은 5성급 호텔에서. 하지만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은 납치 말고는 전혀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사실 진짜 어이없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로 걱정되기 시작했다. 걱정? 아니 이건 무섭다고 해야 할 것이다. 내가 평소에도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하는 #원피스 #서_사주 #우당탕탕수감일기 #임펠다운 #감캉스 #수감자주인공 2 심장박동 2015. 9. 29 / 원피스 - 상디 드림 다들 슬슬 잠자리에 들 시간인지라 상디 혼자 내일 아침을 위해 주방에 남아있었다.마무리하고 나가려고 했던 터라 벌컥 열리는 문과 덥석 허리를 끌어안아 오는 그녀의 행동에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할 뿐이었다. 그녀의 심장박동이 무척이나 빨라,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했다. “…무슨 일 있었어요?”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을 보 #원피스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