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크로] ANYTHING BUT LOVE 밴드AU/전력 주제 '크리스마스' 원피스 by 핔 2023.12.26 33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도플크로] 그 눈동자에 비친 것 시기... 안 맞는 부분 있을 수 있음. 캐붕... 있음. 재미... 없음. 로맨스... 없음. Cp 같지 않음... 다음글 [도플크로] 첫키스는 일 년 뒤에 현대AU 학원물 선생x학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Dialogue in the dark 01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버기 #샹크스 #버기 22 2 테스트겸 원피스낙서 #원피스 #루피 70 2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2) 감옥이 체질입니다. 나는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 대한민국에서 호텔 투숙객이 납치 되는 경우는 있을까? 그것도 큰맘 먹고 잡은 5성급 호텔에서. 하지만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은 납치 말고는 전혀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사실 진짜 어이없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로 걱정되기 시작했다. 걱정? 아니 이건 무섭다고 해야 할 것이다. 내가 평소에도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하는 #원피스 #서_사주 #우당탕탕수감일기 #임펠다운 #감캉스 #수감자주인공 4 [도플크로] 요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쓰레기장에서 살았다. 안락한 저택에서 쫓겨난 이래로 그에게 집이라고 부를 만한 장소는 언제나 그 악취가 나는 쓰레기장뿐이었다. 어머니가 죽은 곳. 아버지를 살해한 곳. 동생이 그를 버리고 도망친 곳. 그러나 동시에 그가 새 가족을 만나고 함께 살아온 곳. 장소가 바뀌었다 한들 그곳이 쓰레기장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세상으로부 #원피스 #도플크로 27 15세 Dialogue in the dark 04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원피스 #샹버기 #샹크스 #버기 6 1 1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1) 감옥이 체질입니다. 인생은 늘 뜻대로 되지 않는다. 재수가 없으면 이렇게까지 없을 수가 있을 정도로 없는 게 바로 나. 서씨가문 4대 독자 서사주. 제대 후 빠르게 취업 시장에 뛰어들었던 나는 운이 좋게 면접까지 패스하고 오늘 드디어 첫 출근 날이었다. 물론 중소기업이긴 했지만. 시간 맞춰서 나온 정거장에서는 간발의 차이로 나를 두고 떠나버렸다. 첫날부터 지각할 수 없어 결 #원피스 #서_사주 #욕설 #임펠다운 #감캉스 #우당탕탕수감일기 #착각계 #공격성 3 성인 샹마르 빻취 마법의 ㄷㄷ #원피스 #샹마르 #마르코 #샹크스 288 [마르에이마르] 하얀동백꽃 어느날 에이스가 나에게 꽃 한송이를 주었다. 하얀 동백꽃으로. 의미를 물어봤을땐 환한 웃음으로 "흰 동백꽃은 처음 보지 않아? 난 처음봤어!" 라고 대답을 한 후 다른 선원들한테 가버렸다. 그 이후 섬에 들릴때마다 에이스는 나에게 하얀 동백꽃 선물했었다. 꽃을 줄때마다 의미를 물어봤지만, 에이스는 대답하지 않고 입꼬리만 올릴뿐이였다. 결국 나는 의미를 #원피스 #마르코 #에이스 #마르에이 #에이마르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