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글 [원피스] 마르코 연성글 1 취향 듬뿍 글 필이 올 때만 내용 추가 카라레이의 연성 공간 by 카라레이 2024.02.18 29 0 0 15세 콘텐츠 #호불호 갈릴수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연성글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원피스] 연성글 2 이어지는 연작은 아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소풍 2015. 8. 17 / 원피스 - 상디 드림 한가로운 오후, 상디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녀와 함께 먹을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혼자 배에 남을 그녀가 걱정되어 그녀가 머무는 섬에 왔던 터라, 다른 크루들은 없이 단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좋은…, 아침이에요.” 졸음이 가득한 눈으로 용케도 부엌까지 왔다 싶어 상디는 웃는 낯으로 물을 한 컵 따라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건넸다. 물 마 #원피스 #드림 4 Sep. ~ Oct., 2023 원피스 조로 드림(썰 백업) Sep. 19. 조로와 드림하기 우연히 정박한 마을에서 술퍼마시기 대결하다가 술김에 사고침 구석탱이에 있는 마을의 온정으로 며칠 ~ 몇주 도신 중인 상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 밤에 잔치 벌어졌을 때에 조로가 잠깐 산책할라구 나왔다가 어김없이 길 잃어버린 거임 그때 구석 마을의 구석에 위치한 큰 나무 밑에 지어진 집 앞에 있는 여자를 발견함. 조로는 별 생각 #원피스 #원피스드림 #조로드림 #조아이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마르코 논cp 캐붕뻘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어제 먹었던 저녁식사에 독이 들어있어도 죽는다. 물에빠져도 죽는다. 목이 졸려도 죽는다. 피를 많이 흘려도 죽는다. 병에 걸려서, 높은 곳에서 추락해서,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영양소가 부족해서, 물을 마시지 못해서 이 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은 쉽게 죽어버린다. 이것은 내가 의학을 공부하며 배운 한가지 사실. 아무리 강한 #원피스 #마르코 #흰수단 #죽음_언급 18 1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1] 앞으로 다가온 것은 놀랍게도 희미하게 빛나는 오래된 책이었다. 은은한 빛 사이로 그 책은 마치 고대의 비밀을 지닌 유물처럼 리나 앞에 나타났다. 마르코가 리나의 옆에 조용히 다가섰다. "이게... 무슨 책이죠?" 리나가 속삭였다. "자, 이건 아주 오래된 마법서적이야. 정말 드물게 발견되는 거라고." 마르코가 조심스럽게 서적을 손에 쥐었다. 표지는 #웹소설 #엘렌 #아라 #세스 #마법사 #환생 #환생마법사 #전설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리나 #환생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마르코 44 예언 1. 비틀린 목소리가 로시난테의 미래를 점지해줬다. “당신. 30이 되기도 전에 죽을 거야.” “그렇습니까.” 로시난테는 여자의 앞에 스프 접시를 놓았다. 여자는 노예 선에서 소문난 미치광이였다. 스스로를 고립하고 다른 이들은 꺼려하여 배급을 담당한 로시난테만이 유일하게 그와 교류하는 대상이었다. 교류라고 해도 이번이 첫 대화였다. #원피스 #로우 #코라손 #센고쿠 #벨메일 #도플라밍고 #베이비5 #폭력성 #살인 10 망설임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던 상디는 문득 여자 방에 혼자 있을 그녀를 떠올렸다. 똑똑, 하고 조심스럽게 노크를 하자 곧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살짝 문을 열자 침대 헤드에 기대 누워 책을 읽고 있던 모양인지 그녀가 책을 덮으며 침대에서 일어서고 있었다. “같이 마을 구경 갈래요?” “네, 갈래요!” 냉큼 가겠다고 대답하는 그녀의 모습에 상디는 괜히 가슴 #원피스 #드림 3 환생 마법사의 마지막 전설 [0] 리나가 그 마을에서 가장 높은 언덕 위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어느새 그녀의 발 아래 펼쳐진 마법의 세계를 바라보았다. 달빛 아래에서 반짝이는 마을의 모습은 마치 가장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리나의 마음속은 그런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어둡고 복잡했다. "내가 정말 이 세계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리나는 가만히 중얼거렸다. " #홧냉 #엘렌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 #아라 #세스 #마법사 #전설 #환생_마법사의_마지막_전설 #리나 #마지막_전설 #마르코 122 5 팔베개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는 잔디 갑판 위에 담요를 깔고 엎드려있는 그녀의 모습에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다들 볼일을 보러 가고 먼저 볼일을 보고 돌아온 상디와 그녀는 배를 지키고 있던 조로와 교대했기 때문에 배에는 두 사람밖에 없었다. 마침 정박해있던 섬도 날씨가 좋은 섬인 터라 갑판 위에서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았다. “간식거리 좀 만들어왔어 #원피스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