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AD BAD -특전- <원피스> 2차 창작 DLC by 로코계 2023.12.12 74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 2 이전글 BAD BAD BAD -3- <원피스> 2차 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원피스/상디] 성장통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상디는 눈을 떴다. 마감 청소를 끝내고 잠이 든 지 두시간 만의 일이었다. "...으...." 무릎을 감싸쥐며 소리죽여 짜증스러운 신음으로 이 늦은 밤 굳이 저를 지명해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했다. 손톱 끝을 세워 관절 사이를 꾹꾹 눌러보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아픈 통증은 시원하게 쪼개지지 않았다. 재료 창고를 들락날락 하는데 평소보다 고 #원피스 #없음 #제프 #상디 46 사보코알 백업 #원피스 #사보 #코알라 #사보코알 #혁명군 13 꿈결같은 환희 원피스 전력 [환희] 문득 주변이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핏 잠에서 깨던 마르코는 적막함에 인상을 쓰며 부스스 몸을 일으켰다. "또 무슨 장난질을 치길래 이리 조용한겨."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켜고 어깨를 돌리면서 방을 나서자, "왈!" 개소리가 들렸다. - 허어. 눈앞의 광경에 마르코는 저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으며 주변을 둘러봤다. 여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52 1 [원피스] 영결永訣 크로커다일 + 흰수염 / 크로커다일 과거 날조 신뢰란 이 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 것이다. 인간이란 원래 그래. 믿을 것이 못 된다. 모든 인간은 이기적이고, 자신만을 위해 움직인다. 오직 그것만이 진실이다. 당신이라고 예외일 것 같나? 아들? 가족? 웃기는 소리. 그런 걸 진짜로 믿을 만큼 순진한 남자일 줄은 몰랐군.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단지 당신이 강자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그 압도적인 #원피스 #크로커다일 #흰수염 15 쿠잔 사카즈키를 동경했다면? 하는 날조 쿠잔이 해군에 입대할 무렵 사카즈키는 이미 유명 인사였다. 쿠잔 또한 희귀한 자연계의 능력과 더불어 나이에 맞지 않는 강함으로 주목받던 차였으나 사카즈키에는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야 당시에는 아직 그들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있었고, 무엇보다 사카즈키는 여러모로 지나치게 눈길을 끄는 인물이었으니까. 그 자신이 소란스러운 인물인 것은 아니다. 그는 예나 #원피스 #쿠잔 #사카즈키 22 1 조로우 백업/ 조로로우 포타랑 펜슬중 뭐가 더 편할지 써보는중 #로우른 #조로우 #조로로우 #조로x로우 #조로 #로우 #원피스 #조로왼 #로 90 산조로) 잊혀진 ■■ 현대AU / 상디 1인칭 시점 맑은 하늘. 그렇지만 예보에 의하면 오후부터 폭우가 쏟아질 예정이란다. “조로, 우산 가져가.” 선심 써서 챙겨줬다. 안 그래도 바보같이 생긴 놈인데 비에 젖은 생쥐 꼴까지 하면 볼썽사나울 테니까. “오늘 비 많이 온대.” 녀석의 옷 색깔에 맞춰 고른 우산을 건네주었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자식이 쳐다보는 시늉도 않더니 자리에서 일어섰다. #원피스 #상디 #조로 #산조로 #주간창작_6월_4주차 19 1 [도플크로] 요람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는 쓰레기장에서 살았다. 안락한 저택에서 쫓겨난 이래로 그에게 집이라고 부를 만한 장소는 언제나 그 악취가 나는 쓰레기장뿐이었다. 어머니가 죽은 곳. 아버지를 살해한 곳. 동생이 그를 버리고 도망친 곳. 그러나 동시에 그가 새 가족을 만나고 함께 살아온 곳. 장소가 바뀌었다 한들 그곳이 쓰레기장이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았다. 세상으로부 #원피스 #도플크로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