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AD BAD -특전- <원피스> 2차 창작 DLC by 로코계 2023.12.12 63 5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원피스 #로우 #코라손 #도플라밍고 ..+ 2 이전글 BAD BAD BAD -3- <원피스> 2차 창작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루로우 백업2 포타랑 펜슬 중 뭐가 더 편한지 써보는중 #루로우 #로우른 #루피왼 #원피스 #루로 #루피 #로우 #루피x로우 26 1 [도플크로] 그 눈동자에 비친 것 시기... 안 맞는 부분 있을 수 있음. 캐붕... 있음. 재미... 없음. 로맨스... 없음. Cp 같지 않음... 시기... 안 맞는 부분 있을 수 있음. 캐붕... 있음. 재미... 없음. 로맨스... 없음. Cp 같지 않음... 어느날, 크로커다일은 길가에 웅크린 노파에게서 작은 구슬 하나를 샀다. 어린아이의 안구를 고스란히 본뜬 듯한 구슬에는 새빨간 눈동자가 박혀 있었다. 그가 쓸모도 없는 구슬을 산 이유는 그 눈동자 때문이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타오르는 #원피스 #도플크로 29 2 부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섬에 정박해있는 동안, 한 연인의 결혼식이 있다고 해서 다 함께 결혼식을 구경 가기로 했다. 작은 마을이다 보니 결혼식으로 마을은 축제 분위기였기에 자연스럽게 그들도 녹아들었다. 새하얀 면사포를 쓴 신부가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신랑의 팔짱을 끼고 있었다. “신부, 예쁘죠.” “네, 아름답네요.” 화사하게 웃은 신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시선에 #원피스 #드림 1 고백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그녀는 머릿속으로 몇 번이고 시뮬레이션을 돌렸다. 이 타이밍에 이렇게 말하면 되겠지, 머릿속에선 벌써 말을 하고도 남았는데 막상 그를 보기만 해도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정신이 혼미해졌다. “…음? 왜 그러세요?” “으응, 아니에요.” 결국, 또 입술만 달싹이다 그녀는 어깨를 축 늘어트리고선 발걸음을 돌렸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쉽게 나오던 말이 #원피스 #드림 2 죽음으로의 항해. 원피스 로저, 레일리 논컾 드림 2022.07.29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노라 선고받았을 때, 그 자리에 있던 이들은 짙은 침묵을 갑판 위에 떨구었다. 침묵에 무게가 있다면 오로 잭슨 호는 누구의 손도 닿지 않는 심해 저 아래까지 추락했으리라. 언제나 유쾌한 소리로 가득했던 해적들은 말을 잃었고, 예상치 못한 사건의 도래가 공기를 바꾸고 키를 돌려 그들을 캄밸트로 인도했다. 죽을 #원피스드림 #드림 #원피스 31 2 테스트겸 원피스낙서 #원피스 #루피 58 [원피스/상디] 성장통 아무렇지도 않게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 상디는 눈을 떴다. 마감 청소를 끝내고 잠이 든 지 두시간 만의 일이었다. "...으...." 무릎을 감싸쥐며 소리죽여 짜증스러운 신음으로 이 늦은 밤 굳이 저를 지명해 찾아온 반갑지 않은 손님을 맞이했다. 손톱 끝을 세워 관절 사이를 꾹꾹 눌러보지만 오늘따라 유달리 아픈 통증은 시원하게 쪼개지지 않았다. 재료 창고를 들락날락 하는데 평소보다 고 #원피스 #없음 #제프 #상디 25 백치탈출 넘버원 가제인데정말제목생각안난다누가좋은거추천좀요 그날 새벽. 두터운 구름에 별과 달도 잠이 든 새벽.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던 마르코는 부엌에서 느껴지는 두 기척에 의아함을 느꼈다. 아마 한 놈은 삿치일거고, 다른 놈은 누군겨? 단순한 궁금증은 기척이 겹쳐짐과 동시에 하나가 사그라들자 경악과 다급함으로 바뀌었다. 서둘러 달려가자 시야 끝에 티치의 뒷모습이 잡혔다. 범인인지, 그냥 우연히 지나친 것인지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24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