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우 = [조로로우] 조로우 백업/ 조로로우 배놀 by 오리 2023.12.21 86 0 0 포타랑 펜슬중 뭐가 더 편할지 써보는중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원피스 캐릭터 #조로 #로우 커플링 #조로x로우 추가태그 #로우른 #조로우 #조로로우 #조로왼 #로 컬렉션 조로우 = [조로로우]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너의 취향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이건 어때요?” “잘 어울려요.” 상디의 대답에 그녀는 한 번 더 거울을 보고선 다른 옷을 들고 탈의실 안으로 들어갔다. 옷을 벗고 갈아입는 것이 번거롭기는 해도 보여줄 사람이 있으니 그 번거로움도 참을 수 있게 되었다. “이건요?” “예쁘네요.” “…음, 이것도 저것도 다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하면 고를 수가 없잖아요.” “하지만 사실 #원피스 #드림 3 휴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빨리 와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요!” 상디는 신이 나서 먼저 동물원 입구에 서서 손을 흔들고 있는 그녀의 뒤를 따랐다. 무더운 8월, 일이 많아서 휴가도 못 갈 것 같다고 울상이었던 그녀가 놀랍게도 일이 빨리 끝났다면서 못 쓸 것 같다던 여름휴가를 받아온 것이었다. 회사에 다니는 그녀와 다르게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고 있는 상디였기 때 #원피스 #드림 1 데이트 끝나고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진짜 귀여웠죠!” “네, 정말 귀여웠어요.” 그녀가 좋아하는 수족관으로 데이트를 갔다가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대신 상디의 레스토랑으로 가는 중이었다. 수족관에서 본 바다사자와 펭귄, 다양한 종류의 열대어들을 꼽아가며 이야기하는 모습에 상디는 맞장구를 치며 운전을 하고 있었다. “수족관이 그렇게 좋아요?” “네, 일주일에 한 번씩 #원피스 #드림 3 백치탈출 넘버원 가제인데정말제목생각안난다누가좋은거추천좀요 그날 새벽. 두터운 구름에 별과 달도 잠이 든 새벽.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던 마르코는 부엌에서 느껴지는 두 기척에 의아함을 느꼈다. 아마 한 놈은 삿치일거고, 다른 놈은 누군겨? 단순한 궁금증은 기척이 겹쳐짐과 동시에 하나가 사그라들자 경악과 다급함으로 바뀌었다. 서둘러 달려가자 시야 끝에 티치의 뒷모습이 잡혔다. 범인인지, 그냥 우연히 지나친 것인지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37 2 1 [베르도플] 맹목 Blind 언젠지도 기억 안나지만 언젠가의 원피스 온리전에 냈던 베르도플로우 회지의 일부 수정본 그 당시까지의 소재로 썼었는데(한 10년전? 2011년인가?) 그 뒤로 위대한 항로를 뒤로하고 나왔는데 지인의 필버를 보면 많은것이 바뀐것같아 로우가 나오는 부분을 대부분 빼서 거의 베르도플이 남았습니다. 도피에대한 설정도 몰라서 지금 보면 다 적폐겠지만 대충 지인 #원피스 #베르도플 #베르고OO까지의스포 12 천생연분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그녀는 간만에 데이트에 기분이 들떴다. 서로 바빠서 잠깐 얼굴만 보고 헤어지는 나날들 끝에 겨우 찾아온 휴일에 그녀는 아침부터 분주했다. 지난밤에 뭘 입을지 한 참을 고민한 끝에 새로 산 원피스를 꺼내들었다. “오늘 좀 화장 잘 된 것 같아.” 괜히 거울 앞에 서서 몇 번이고 더 옷을 정돈하자 꽤나 흡족했다. 오늘은 화장도 잘 된 것 같고 #원피스 #드림 1 로우조로│버려진 것들이 가는 곳 네임버스AU 소금물에 녹아 부서진 햇볕이 떠내려오지 못하는 낮의 심해와 들어올 빛 자체가 없는 밤의 수면은 다를 바 없다. 와노쿠니에 잠입하기 위해 바다 밑바닥인 심해, 능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곳에 숨어 항해를 지속하는 폴라 탱 호에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소음. 낮의 잠수정은 제법 써니호와 견 #원피스 #로우조로 #221228 [쿠잔근별] 젤리빈즈러브 말랑말랑 * 대지각이긴 한데, 친구의 생일축전 겸으로.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 트친의 드림컾을 전력으로 응원함. 행복해라ㅏㅏ!!!!!! * 시계열은 온고잉 어드메를 섞은 쿠잔근별시공이겠지요 * 너무 호로롭 썼다보니, 때때로 가필수정이 있을 수 있음. 뱃일하는 사람은 거칠기 마련이다. 그건 해군이건 해적이건 하물며 어촌에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쿠잔 #쿠잔근별 #드림 #원피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