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in the dark Dialogue in the dark 02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Shuggy Nation by - 2023.12.18 12 1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Dialogue in the dark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Dialogue in the dark 01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다음글 Dialogue in the dark 03 해양생물학자 샹크스 x 페이퍼 아티스트 버기 / 현대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본능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상디는 울리는 그녀에게만 따로 지정해둔 벨 소리에 냉큼 핸드폰을 들었다. 곧 들려올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가 눈앞에 없더라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었다. “네, 여보세요?” - “아,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누구시죠?” 그녀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이의 목소리에 상디는 다른 직원에게 뒷정리와 문단속을 부탁하고 냉큼 차에 올라탔다 #원피스 #드림 3 성인 [원피스] 연성글 2 이어지는 연작은 아님 #원피스 #마르코 #식인 #세뇌물 37 목소리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상디.” “네, 뭔가 필요한 거라도 있으세요?” “아뇨, 그냥 한 번 불러봤어요.” 한가로운 오후, 둘이서 함께 있는 것이 이젠 낯설지 않아서 마치 숨 쉬는 것처럼 서로에게 익숙해져 있었다. 상디가 일을 하는 동안 그녀는 옆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상디를 구경하기도 하고 대부분 시간을 상디의 곁에서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상디 #원피스 #드림 1 [쿠잔근별] 젤리빈즈러브 말랑말랑 * 대지각이긴 한데, 친구의 생일축전 겸으로. 늦게나마 생일 축하한다!!! * 트친의 드림컾을 전력으로 응원함. 행복해라ㅏㅏ!!!!!! * 시계열은 온고잉 어드메를 섞은 쿠잔근별시공이겠지요 * 너무 호로롭 썼다보니, 때때로 가필수정이 있을 수 있음. 뱃일하는 사람은 거칠기 마련이다. 그건 해군이건 해적이건 하물며 어촌에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쿠잔 #쿠잔근별 #드림 #원피스 12 2화 세상이 나를 억까한다.(2) 감옥이 체질입니다. 나는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 대한민국에서 호텔 투숙객이 납치 되는 경우는 있을까? 그것도 큰맘 먹고 잡은 5성급 호텔에서. 하지만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이 상황은 납치 말고는 전혀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사실 진짜 어이없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로 걱정되기 시작했다. 걱정? 아니 이건 무섭다고 해야 할 것이다. 내가 평소에도 하고 싶은 말을 잘 못하는 #원피스 #서_사주 #우당탕탕수감일기 #임펠다운 #감캉스 #수감자주인공 2 부재중전화 2015. 2. 15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과음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속이 아팠다.어제 무슨 정신으로 집에 들어왔더라. 최근에 야근이 너무 많아서 지쳤던 터라 토요일이라고 술이나 한잔 하자던 친구들의 권유에 알겠다며 약속장소에 나갔었다. “일은 할만 해?” “아주 죽을 맛이야.” “뭐, 어쩔 수 없지.” 졸업을 하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은 마치 어제도 만난 것처럼 익숙하기만 #원피스 #드림 7 1 로우조로│버려진 것들이 가는 곳 네임버스AU 소금물에 녹아 부서진 햇볕이 떠내려오지 못하는 낮의 심해와 들어올 빛 자체가 없는 밤의 수면은 다를 바 없다. 와노쿠니에 잠입하기 위해 바다 밑바닥인 심해, 능력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곳에 숨어 항해를 지속하는 폴라 탱 호에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 소음. 낮의 잠수정은 제법 써니호와 견 #원피스 #로우조로 #221228 꿈결같은 환희 원피스 전력 [환희] 문득 주변이 너무 조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핏 잠에서 깨던 마르코는 적막함에 인상을 쓰며 부스스 몸을 일으켰다. "또 무슨 장난질을 치길래 이리 조용한겨."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기지개를 켜고 어깨를 돌리면서 방을 나서자, "왈!" 개소리가 들렸다. - 허어. 눈앞의 광경에 마르코는 저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으며 주변을 둘러봤다. 여 #원피스 #마르코 #모비딕 #흰수염해적단 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