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90225 / 토니, 스테판] ■■에겐 필요없는 구원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019 총 79개의 포스트 이전글 [190228 / 오벨리스크] 독스프 다음글 [190307 / 르네, 헤이트] Hello!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191229-30 / 토니, 스테판] 적면기담 #토니스테판 2 3.2 그는 마음이 약하다 다정의 다정 “타냐 씨.” “듄 씨?” “타냐 씨를 찾는 분이 계십니다.” 스푼에 돌아와 일에 매진하던 어느 날, 타냐는 듄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정확히 누가 찾는 건지를 물었지만 얼버무릴 뿐, 정확히 대답해주지는 않았다. 결국 더 묻기를 포기한 타냐는 카시트에 몸을 파묻었다. “···여기입니다.” “네, 감사해요.” 이윽고 목적지에 도착한 #드림 #패러디 5 소실점 2부(01)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아, 헤르데. 이렇게 얼굴을 마주한 게 얼마 만인지.” “우리가 사담이나 할 만한 관계였던가, 레만?” “최근에 유해졌다고 소문이 났는데……. 소문은 역시 믿을 게 못 되는 모양입니다.” “시간 없으니 본론만 얘기하지. 팔마가 #가이드버스 #센티넬버스 #리페릿 9 2 #1 평범을 지향하기에 평범을 사랑하기에 (2) [OC] 유이, 레벤, 시안 | 셰일 30년 3월 5일. 화요일이었다. 어제 달력을 좀 살펴봤는데 이 시티에서는 윤년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이것도 ‘편의상’ 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오늘도 어김없이 등교했다. 오로라에게 받았던 부탁은 도대체 어떻게 해내야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았다. 어제의 대화가 어렴풋이 떠올랐다. 평범해서 좋다. 평범해서 좋다. 아무래도 반장은 평범한 1 DCMK) AKAM LOG 아카아무 그림로그2 움짤 업로드가 안되다니 속상하도다 ㅇㅏ.. 위스키조 농촌 농활임무 어쩌고 그린건데 라버 날아가서 못찾음 피크민 칭구칭긔 하여튼 동물이 최고 앜암2세.. 햄라이팅 ㄴ통귤탕후루 드셔보셨나요?충격 그 자체 정말 맛있음 아카아무냥 2세. 고양이에게 씨게 물리면 흐르는 물에 씻고 소독 후 빨리 병원을 가십시다 이거 사실 1일1아캄 하려다가 대차게 실패하고 그냥 #명탐정_코난 #아카아무 61 92. 손책의 지배 짧은 휴가가 끝났다. 손책은 군대 배치를 점검하고 산월로 원정을 떠났다. #삼국지 #삼국지몽 1 15세 평화로운 바다 12 향수병 #모건_헌트 #일레르_로드 #버커헌트 1 109. 살아서 강을 건너면 조조는 육수를 향해 뛰고 있었다. #삼국지 #삼국지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