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2 / 송회천, 도지원] 정류장의 메시아

그대를 파는 쇼핑몰 2020. 7. 18 / Play time 3:05 Ending. 1 KP:@M3LTYBLU3 *도지원 PL:@Ainide_OM *송회천 ED1. 오랜만에 회천이 봐서 너무 좋았는데 우리 애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 트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캐입 다이스로 형광 파티 하다 옴ㅋㅋㅋ

우산 아래 피에타 KP: @M3LTYBLU3 *도지원 PL: @Ainide_OM *송회천 200120 /Play time 8:30 ED1. 세카 원미. Magnolia, Myosotis, merigold.

사막에서 건네는 아주 입체적인 인사법 KP: @Ainide_OM *송회천 PL: @M3LTYBLU3 *도지원 190517 /Play time 3시간 55분 ED3. 정해진 결과였다. 생각보다 더 화차같았지만... 나는 이분 시나리오는 지문은 좋지만 잘 안맞는 것 같다. 자유도가 낮아서

수몰버스 KP: @M3LTYBLU3 *도지원 PL: @Ainide_OM *송회천 190725 /Play time 6시간 24분 ED2. 세션카드는 원미님. 당연히 1번 볼 줄 알았는데 어째서... ... ㅜ 하... ... 회천아 너어는... ... ... ...ㅜㅜㅜ

짝사랑공 배우 X 밴드맨 For 익명님

※ 캐해는 잘 모르겠고 보고 싶은 걸 씁니다. ※ ※※ 본문은 펜슬 내에서만 감상해주세요 🫶 ※※ 헌칠한 키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남자가 차에서 내렸다.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있는 남자는 웹툰 원작 웹드라마 일명 '연삭', 풀네임 '연락처를 삭제하시겠습니까?'로 데뷔해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꽤 주목을 끈 태영이었다. 인기가 실감이 안 나

Over the Rainbow 이세아 로그 [2]

*이 가사는 아래 노래를 바탕으로 짰습니다* ( Die Geburt eines intensiven Wunsches ) ( Das Schlagen der Flammenuhr Wunsches ) Die Geburt eines intensiven Wunsches Das Schlagen der Flammenuhr— Pendulum Flame-! Kestrel

리퀘스트

멜론이나 포플러가 듣는다면 비웃음을 사겠지만, 금랑도 나름대로 오랫동안 관장직을 맡았다. 익숙해진 루틴을 반복하며 와일드에리어의 사건에 대응하다 보면 지루해지고 마는 순간이 온다. 사건의 대책은 결국 패턴화되어서, 머리가 좋은 금랑으로서는 돌발적인 사건마저 루틴에 끼여버리곤 하는 것이다.순무가 알면 호통을 치겠지만 금랑은 약은 면이 있어 본인이 느낀 루즈함

1차 자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