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 / 송회천, 도지원] 우산 아래 피에타

사막에서 건네는 아주 입체적인 인사법 KP: @Ainide_OM *송회천 PL: @M3LTYBLU3 *도지원 190517 /Play time 3시간 55분 ED3. 정해진 결과였다. 생각보다 더 화차같았지만... 나는 이분 시나리오는 지문은 좋지만 잘 안맞는 것 같다. 자유도가 낮아서

수몰버스 KP: @M3LTYBLU3 *도지원 PL: @Ainide_OM *송회천 190725 /Play time 6시간 24분 ED2. 세션카드는 원미님. 당연히 1번 볼 줄 알았는데 어째서... ... ㅜ 하... ... 회천아 너어는... ... ... ...ㅜㅜㅜ

정류장의 메시아 KP: @M3LTYBLU3 *도지원 PL: @Ainide_OM *송회천 200211-12 /Play time 7:5 ED1. 성격 및 페어의 관계성으로 인한 개변 및 난이도 하향 부분 존재. 도지원 2년 만에 살아 돌아옴... ... 여러가지 이유로 말 못할 나락 서사인 애들임ㅜㅜㅜ... ...

그대를 파는 쇼핑몰 2020. 7. 18 / Play time 3:05 Ending. 1 KP:@M3LTYBLU3 *도지원 PL:@Ainide_OM *송회천 ED1. 오랜만에 회천이 봐서 너무 좋았는데 우리 애 핸들이 고장난 에잇톤 트럭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캐입 다이스로 형광 파티 하다 옴ㅋㅋㅋ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해적전대 고카이저 이전 “…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할 거다.” 아카레드가 맞은편의 셋을 향해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였다. 마벨러스의 눈이 커지고, 바스코의 눈동자가 이채를 띄었으며, 여자의 눈동자에서는 뜻모를 기색이 흘렀다. 붉은 해적단은 레인저 키를 다 모으는 데 성공했다. 붉은 해적단, 그들이 누구인가? 수많은 우주해적 사이 제국에 대해 반기

새들이 분홍빛 가지 위에서 재잘거리는 사이, 1화

MARILYN THEOBALT 마녀는 어느날 봄, 적당한 시간대가 된 때에 글라브리아의 번화한 도시를 찾았다. 시골에서만 한참 보던 버섯과 나무 이끼, 불그스름한 돌이나 녹빛 물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는 곳. 잘 정렬된 바닥 돌이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에 채이면서도 흙먼지 하나 일렁이게 만들지 않는 장소. 그러니 마치 모든 도구와 사물에 합당한 이유가

“이게, 무슨… .” 경악에 찬 나타샤 로마노프와는 달리 불륜현장을 발각당한 마리아 힐은 태평하기 그지없었다. 한참을 나체로 엉겨있는 그의 여동생과 애인을 바라보던 나타샤는 성큼성큼 다가와 힐의 손목을 잡아채 일으켰다. “어린애가 치기로 부추겨도 당신은 말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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