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00623 / 한량, 최청현] Heathcliff 13th Lobelia by 로벨리아 2024.05.04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2020 총 35개의 포스트 이전글 [200616 / 3:33 5th] 호질 다음글 [200626 / 3:33 5th] Sing, Dance And Lov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00419 / 한량, 최청현] 상자 안에서 시작되는 것은 상자 안에서 시작되는 것은 KP: @HaeRyeong2 *한 량 PL: @M3LTYBLU3 *최청현 200419 /1:54 https://evernote.com/l/AmPWkRtr989L3a5vQCIidYTNtcO8rYRUx9o/… ED.4 간결하지만 크툴루 요소는 놓치지 않은 시날. 량이가ㅋㅋㅋ너뭌ㅋㅋㅋ교복 입은 청현이를 예뻐해서 웃기구 귀여움 #청량 1 [200701 / 한량, 최청현] Payback Diamond Payback Diamond 2020. 7. 1 / Play time 5:31 Ending. 3 KP 최청현 PL 한량 ED3. 무사히 엔딩!좀 더 템포 좋게 갈 수 있을 것 같긴 했는데, 텍스트 정리가 약간 덜 되고 실시간 개변 하거나 덧붙인 부분이 있어서 10분 좀 안되게 추가 소요된 듯. #청량 1 [200714 / 한량, 최청현] 그대를 파는 쇼핑몰 그대를 파는 쇼핑몰 2020. 7. 14 / Play time 2:40 Ending. 1 KP/KPC 최청현 PL/PC 한량 간결하게 엔딩! 배드엔딩 볼까봐 갑자기 조마조마해었음(ㅋㅋㅋ) #청량 1 명단과 난간 (2) 가라앉은 사격자, 청우건우 류청우는 무가로 유명한 류씨 가문에서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무위를 갖춘 인물이었다. 여섯 살에 처음으로 잡은 활에서도, 열 살에 잡은 검에서도 그 재능은 빛을 발했지만 류청우는 사촌 형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쏘았던 활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했다. 바람과 햇살마저 숨을 죽이는, 시위를 당기는 그 순간의 고요한 정적과 긴장을. 그 모든 것을 가르쳐준 사람과 함 #청우건우 13 혼타로 커미션 백업 쭈꾸미볶음(@ jjubokK)님 혼타로 데이트 염탐단 타입 백업 쭈꾸미볶음(@ jjubokK)님 혼타로 데이트 염탐단 타입 백업 • 아루지가 원하는 데이트 -일단 나가고싶다. 밖을 돌아다니고싶다. 딱히 계획한것은 없습니다만 왕창 걷고, 걷고 구경하고, 걷고 카페가고, 걷고 밥먹고, 아무튼 걷는거 좋아하시는가보다. 볼볼 돌아댕기는걸 좋아하시나보다. 계획은 없으면서 아무튼 '걸어다니고싶다~~~'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도검난무 #후쿠시마_미츠타다 #사니와 #후쿠사니 #후쿠메이 #드림 #혼타로 #커미션 13 [고죠유지]고백과 동거(2) 주술회전 2차 BL 고죠사토루X이타도리 유지 -대학생/동거AU (*) 제 개인적인 캐해에 의한 날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포타에 업로드한 글을 재업로드합니다. - 먹어도 돼. 고죠의 허락에 이타도리는 젓가락을 들었다. 비록 고죠는 수저도 들지않았지만 고기가 지글거리며 익어가는 냄새가 고소해 이타도리의 인내심은 바닥난 지 오래 #주술회전 #고죠유지 #고죠유우 66 2 퇴색옷장 저택은 감옥같지 않았다. 디오 브란도는 차라리 조난자가 된 기분이었다. 죠나단과 디오... 그리고 죠지 1세가 나옵니다. 1부 1화 초반부 시점입니다. CP 기믹은 딱히 없고, 쓸 때 특정 CP를 전제하고 쓰지 않으니 읽고 싶은 대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증오로 보시면 증오인 거고 로맨스로 보시면 로맨스라고 하셔도 괜찮습니다... 디오의 대사 중 혐오발언이 약간... 있습니다. 괜찮으신 분들만 봐 주세요. #죠죠의_기묘한_모험 #팬텀_블러드 #죠나단_죠스타 #디오_브란도 빛 프리마베라 : 더 비기닝 / 아이라 다이앤 결혼 au + 토감들 / 2020.04.01 업로드 "앤, 비가 올 것 같은데 창문 닫을까요?" "아니야. 일할 땐 시원한 게 나아. 머리에 열 올라 죽을 것 같거든." "음... 오늘도 처리할 서류가 많아요?" 펜을 쥔 손등 위로 자연스레 아내가 손을 겹쳐왔다. 허리를 굽힌 탓에 옅은 갈색의 머리카락이 뺨을 간질였다. 많지. 사람 하나 깔려 죽으란 것처럼 서류 뭉치가 가득하지. 솔직히 이런 서류는 조각조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