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루오
총 3개의 포스트
왜 자꾸 이런게 좋을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 블라인드 대화 전화앱인가 그거 있잖아요 뭐라 해야하지 막 서로 목소리만 알고 대화하는 그런거 그런걸 해보면 참 재미질 것 같단 생각이.. (드림주는 각 지역의 주민 혹은 그룹의 일원 느낌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뭐 먼 지역에 사는 일반 시민정도로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번주
모든 글은 포스타입에 업로드 된 글과 동일합니다! 구입전 참고 부탁드려요 :) 사실 이 소재 작년 8월엔가 받았던건데.. 어떻게 이어나갈질 모르다가 이렇게 묵히다가는 1년 넘을 것 같아서 써보겠습니다.. ※TRIGGER WARNING아래 파트 글에는 사람에 따라 민감할 수 있는 표현(유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읽으시기 전 참조 부탁드립니다. [알하이탐/루
※본 글은 포스타입쪽에 등록된 글과 동일합니다. 편하신 플랫폼에서 결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홍차에 독을 탔어라.. 너무 마싯잖아요..? 경원 "알고 있었네." 라는 반응으로 시작하지 않을까요. 이미.. 전부 알고있었고 그저 어디까지 하나 보겠다 라는 느낌으로 마신 느낌. "그..그게 무슨말이에요? 알고 있었다니? 알고 있으셨으면서 왜 드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