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연성 「마츠유」 그리하여 어린 양은, 그러므로 녹색 뱀을 忘れられない人 (2024. 4. 4) 마츠유 by 빵 2024.12.07 2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빵 연성 총 27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츠유」 偃 (쓰러질 언) (2024. 4. 2) 다음글 「마츠유」 속보이는 계략 2024. 4. 10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3/12/11-13 🏮후쿠오카 여행 일기 첫 일본여행이자 첫 해외여행을 기념하여 쓰는 일기&사진 기록📷 첫 일본행이자 첫 해외여행을 기념하여 일기를 써보기로 한다. 평소같으면 '어디다가 쓰지' 며칠동안 고민하고는 흐지부지 안썼을텐데 이번에는 마침 눈여겨보던 펜슬이 오픈했다길래 겸사겸사 계정도 만들면서 정을 붙여보기로! 철저히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일기이니 읽으실 분들은 주의... 때는 11월초... 올해 안에 소진해야하는 연차가 무려 나흘이나 남아있었 #일기 #사진 #일본 #후쿠오카 #원피스 128 Notice🎈 <최종수정일:2024/12/10> 밀그램 카시키 유노 2차 캐릭터 봇(@GatherRoses__). 지칭은 향락. 전에 쓰던 계정(@GatherRoses_)은 일시정지 당했습니다. 참혹하네요. 아이디에 언더바가 하나 더 추가된 상태입니다. 익명 질문함(ASK) https://asked.kr/KASHIKIYUNO *밀그램의 간수/죄수들이 먼저 팔로우를 걸 23 사비나 사비나. 16살의 여름에 멈춰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있는 아이. 갬블의 이름을 누구보다도 싫어하지만 사비나는 끝내 갬블의 이름을 놓지 못했다. 사비나 갬블은 아직도 그날을 기억한다. 엄마와 아빠가 집에 없어 들떴던 기분이나, 작은 방의 문을 열던 무게, 천장에 매달려있던 엄마와 아빠. 미처 감기지 못한 두 쌍의 눈에 담긴 제 모습같은 것들 말이다. 사비나 3 1 [마음이 들뜨는 Xmas] 미츠기 신 : 오늘이, 첫 크리스마스 「가케후치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 카드(SR) [미츠기 신] ⋯⋯⋯⋯. >> 왜 그래? [미츠기 신] ⋯⋯아, 죄송합니다. 장보기 중인데 멍하니 있어서. [미츠기 신] 12월이 되니까, 순식간에 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미츠기 신] 밖은 추워지고 있지만, 장식은 활기차고, 거리를 걷는 사람의 표정은, 조금 밝아서⋯⋯. [미츠기 신]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2 동지 새로운 날, 새로운 기분으로. 매듭달 스무이틀 아세亞歲다. 낮이 가장 짧은 날이라, 해가 지기 전에 돌아올 참이었다. 황룡으로서 생원들의 출입을 지도해야 했던 승철은 맡은 일을 지수에게 넘기기로 했다. 완전히 제외되지는 못하고 아침잠이 많은 지수를 위해 묘시까지만 승철이 하고 그 후에는 전부 다른 황룡들이 하기로 했다. 준휘는 가만히 마루에 앉아 그런 승철을 기다렸다. 꽁꽁 언 눈조차 [도위소병] 트위터 썰 백업 2 와 이건 내 두번째 글이나 다름이 없네 +2024.01.19 뭐,,,,d이건 2022 09 22 산입니다 1.5년 발효 즐겨보세요 트위터에 풀었던 단명해라 소가주썰을 약간 수정해서 백업합니다. 오탈자는 나중에 수정하고자 하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소가주, 단명하십시오." 이왕이면 100살 넘기고? 그쯤에 죽는걸로?잔뜩 쌓여있던 일거리를 뒤적이던 임소병이 그렇게 #도위소병 #도소 19 1 [썰] ㅈㅎㅇㄱ 짧은 썰들 모음2 정훈이랑 김옥균 앞에서 껴안고 키스하는거 보고싶다 상황이.. 옥균이가 옷 앞에 뭐 달아야하는데 좀 번거로워서 정훈이가 대신 해주는거 보고싶음 옥균이는 팔 걸치적거릴까봐 뒷짐지고 서서 정훈이 손만 바라보고있는데 정훈이가 다 끝나고나서 조심스럽게 거리좁히면서 옥균이 팔 아래로 몸 끌어안고 입맞추는거 보고싶다 옥균이 뒷짐진 손 풀려다 굳어가지고 키스받아주다가 10 Fly Me to the Moon 中 Let's kidnap each other 이명헌은 설거지를 꽤 잘한다. 단체 생활을 오래 했으니 못 하는 게 이상하다지만, 그중에서도 특출난 편이었다. 한때는 농구를 그만두게 되면 식당에서 설거지를 할까, 한갓진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때라면 내내 딱딱하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웅크려 앉아 종일 그릇만 닦아도 문제 될 게 없을 테니까. 그러기엔 제 무릎의 스프링이 여전히 지나치게 성하고, 아직 #현철명헌 #철뿅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