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桜野一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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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쿄도 코마에시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는 일본인으로 태어날 때부터 한국어와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도록 배웠다. 어머니의 영향인지 한국어를 하면 한국인처럼 보이고 일본어를 하면 일본인처럼 보인다. 이것도 축복인 것 같다. 어머니는 일본의 무역회사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계시며, 아버지는 상조회사에 다니신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집에는
사쿠라노 이치카, 15세. 키타가와제1중학교에서 졸업하고 이곳, 사립 아오바조사이 (통칭 세이죠)에 입학했다. 사실 처음에는 다른 학교에 가려고도 했었다. 하지만 세이죠가 가장 가깝기도 했고 중학교 때 친구들도 대부분 이쪽으로 온다 하니 잠시의 망설임 끝에 이곳으로 진학을 결정했다.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완전히 못하지는 않았던지라 입학시험은 그렇게 어렵지
이름 : 사쿠라노 이치카 (桜野 一花) 나이 : 26세 생년월일 : 1994.08.27 키 : 168cm 몸무게 : 53kg 혈액형 : O형 소속 : 프리 어딘가에 묶여있는 걸 싫어해서 어느정도 인지도를 쌓고 소속사를 나왔음. 전공 : 클래식 피아노 부전공으로 재즈 피아노도 잠깐 했었다. 좋아하는 음식 : 스시, 연어 싫어하는 음식 : 버섯, 가지 지금은
이름 : 사쿠라노 이치카 (桜野 一花) 나이 : 17세 (고3) 생년월일 : 1994.08.27 키 : 168cm 몸무게 : 53kg 혈액형 : O형 소속 : 사립 아오바죠사이 고교 *키타가와제1중학교였다 전공 : 클래식 피아노 동아리 : 관현악부 (피아노) 수상 경력 :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쭉 참가했던 콩쿨 1등.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전국대회 2연